버터플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터플라이, 재미없는 그러나 가슴에 새겨지는 영화 난 프랑스 영화에 안 좋은 추억이 있다. 그 옛날(?) 보았던 프랑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문화적인 충격"을 먹고 그만 프랑스 영화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확실해 진 것이다. 퐁네프의 연인들 감독 레오 까락스 (1991 / 프랑스) 출연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마리온 스탈렌스 상세보기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다 프랑스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았지만, 몇 편 보지도 않은 영화가 대부분 비평가들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던 "예술 영화"들이었다. 대부분 지루하고 볼거리도 없는데 그렇다고 뭔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장면이 있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재미없었다" 시사회 티켓을 신청 안할 것 같은 영화, "버터플라이" 위드블로그에서 영화 시사회 리뷰어를 뽑는다고 해서 꼭 되고 싶었다. 10년차 마누라랑 둘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