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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앱스토어,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인가? 모바일 시장의 생태계는 앱스토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앱 생태계가 언제까지 긍정적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이번에 플랫폼전문가그룹(PAG)에서 개최하는 참가자 전원이 토론하는 방식의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앱스토어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서 써드파티 앱 개발자로 계신 분들과 함께 진지한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작년 11월에 발표한 "앱 생태계"에 대한 자료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유효한 질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패널 진행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발표할 예정은 아니지만 패널 토론에 참여하는데 아래 자료 내용이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App economy from Michael Hwang세션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할 분은 다음과 같.. 더보기
하이브리드앱는 이미 웹이 아니다 앱 플랫폼과 웹 플랫폼을 합친 형태의 접근이 바로 하이브리드 앱 기술이다 . 사실 하이브리드 앱 기술이란 명확하게 표준이 있는 것도 아니도 현재 다양한 기술적 접근법들의 총칭이다. 기술적 시도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 따라서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하면 단순히 기존의 웹 페이지를 모바일 앱처럼 보이게 하는 개발 방법부터 완전히 자체적인 언어를 제공하면서 보다 쉽게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까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하이브리드 앱이란 단어에서 의미하듯 그 목적은 두 가지 플랫폼의 장점만을 혼합해서 개발하자는 것이다. 앱 플랫폼의 장점은 네이티브 앱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운영체제 종속적인 기술(예: 카메라, 센서, 주소록 접근, 푸쉬 기능)을 활용하면서 웹 플랫폼의 장점인 스크린 종류에 상관없이.. 더보기
앱 생태계에 필요한 건 소수의 대박이다. 데브멘토에서 진행했던 토크쇼(?) 동영상입니다. 주로 개발자 생태계에 대한 얘기가 1부에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과연 앱 개발자로 시작하면 대박날 가능성은 앱스토어 기준으로 50만분의 1일까요? 페이스북이 시장 가치가 100조라 하고 소셜 게임회사인 Zynga가 현재 IPO를 바라보면서 시장 가치가 7조 이상이라는데 이게 버블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버블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버블의 정도에 대해서는 각자 이견들이 있을 겁니다. 중요한 문제는 버블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그들이 사기성이 농후한 버블이 아닌 사회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일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면 어느 정도의 .. 더보기
앱생태계에서 사는 길, 소비형 앱 지난 9월 6일 디지에코 세미나인 "국내 앱 생태계, 전망과 활성화 방안은?"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제가 발표했던 자료와 패널토의 동영상 자료입니다. App economy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chael Hwang 발표 및 패널토론 동영상 (비디오 시작은 5분 이후부터) 앱 생태계를 얘기하고, 중소기업이나 개인 기업이 어떻게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토론의 자리였습니다. 제 의견은 "소비재 앱"에 기회를 찾아보자입니다. 앱은 더 이상 기존의 소프트웨어처럼 오랫동안 사용하는 유틸리티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상 신문이나 영화, 음악의 길을 걷고 있다고 봅니다. 즉, 중소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살 길은 결국 "틈새 시장"이 생길 수 있으면서.. 더보기
HTML5가 성공하면 앱은 사라지는가? 2011년 12월 6일, 오늘 있을 HTML5 세미나 오후 1시 "모바일웹과 네이티브앱" 세션에서 제가 좌장으로 제시할 질문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바랍니다. 컨퍼런스 홈페이지 가기 1. 네이티브 앱과 모바일웹앱의 정의 - HTML5 웹페이지와 모바일웹앱과 Hybrid App은 무엇이 다른가? - 소비자는 앱스토어등을 구매 경험때문에 Hybrid App만이 실제로 느끼지 않을까? - 소비자 관점에서 HTML5 웹이 네이티브 앱에 비해 장점은? 2. HTML5이 대중화되면 네이티브앱은 사라지는가? - 가장 영향을 받을 업계는 ? - 검색, 포탈이 웹이란 구조때문에 영향력을 가진 것인데, 다시 HTML5를 이렇게 미는 것은 그런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함이 아닌가? - 최소한.. 더보기
소셜 플랫폼 기반의 통신사 전략 예시 국내 통신사의 사내보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 플랫폼 전략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노력했고, 그러한 사례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 플랫폼 기반으로 이러한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예시로 제시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Milan Train Station at Midnight by Stuck in Customs 서비스 플랫폼 전략의 현황과 소셜 플랫폼 기반의 통신사 전략 예시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시장의 화두입니다. 단말 플랫폼은 이미 오픈소스가 대세인 현재 상황에서 더 이상 독자적인 단말 플랫폼을 만들어서 경쟁력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오늘은 주로 서비스 플랫폼 전략이 .. 더보기
애플은 정의로운 회사인가? 아이폰과 함께 시장의 폭풍을 몰고온 앱스토어에 대해서 개발자들의 반응이 두 가지이다. 어떤 이는 애플이 앱스토어를 통해서 그들만의 "기준"을 가지고 통제하고 있기때문에 이는 결국 "그들만이 옳다는 독선"이고 결코 "정의"롭지 않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앱스토어를 통해서 내려받은 앱의 품질에 만족하기때문에 그 심사과정에 어떤 "불평등"이 있든지 애플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즉 "도대체 누가 신경을 쓴다고 그래? 애플의 마음에 들지 않는 앱이 앱스토어에서 승인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어떤 이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마켓"은 구글이 심사하지 않고 오히려 사용자들의 신고에 의해서 운영되기 때문에 훨씬 "평등"하고 "개방적"이며 올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구글의 표어인 "D.. 더보기
그래도 앱스토어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앱스토어 붐에 대한 반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컨퍼런스 주최하는 회사만 돈을 번다는 둥 안드로이드 강사나 먹고 살거라는 둥. 어느 시장이나 초기에 반짝 스타들이 있고 골드러쉬가 이어지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논리입니다. 물론 그 논리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고 합니다. 제 생각을 얘기해보죠. 기존에 그런 채널이 있기는 했는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럼 앱스토어가 나오기 전에 그런 채널이 있기는 했는지를. 기존 모바일 시장에서 과연 특별한 마케팅 능력이나 영업 능력도 하나 없는, 얼굴은 시커먼 엔지니어랑 경력이라고 자랑할 게 없는 디자니어 두명이 모여서 게임을 만들어서 휴대폰에 판매할 수 있는 경로가 있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차지 하고 미국에서도 쉽지 않은.. 더보기
쇼앱스토어 교육 후기 2편-강의실과 C# 지난번(퓨처워커들의 쇼 앱스토어 교육 후기)에 이번에는 KT 쇼앱스토어 개발자 교육 후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로 적어보려 한다. 그러면서 간만에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볼 생각이다. 먼저 교육 장소는 강남의 토즈라는 곳으로 요새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하는 곳이다. 혹시 토즈를 모르신다면 토즈 홈페이지에서 위치나 시설등을 파악해두시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토즈 강남대로점의 모습이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복잡한 미로(?)같은 느낌이라서 안내판이 필요하다. 워낙 좁은 곳에 많은 방들을 만들었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뭐 아기자기한 느낌도 괜찮다. 시간당 비용만 내면 왠만한 음료수는 무료라는 거. 대신 룸 대여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공짜는 아니라는 거. 일요일 아침 10시.. 더보기
퓨처워커들의 쇼 앱스토어 교육 후기 지난 주말 퓨처워커들은 KT에서 지원하는 개발자 교육에 참석했다. 그렇다. 아마 여기까지 쓰면 퓨처워커들이 위에 이미지에 있는 것처럼 "꿈"까지 실현시켜주는 교육이 무엇인지 실체를 파악하려는 까칠한 마인드로 참석했을 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 "쇼 앱스토어" 개발자 - 중급 교육은, 4주간 일요일에, 즉 4일에 걸쳐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교육으로 구성 되어있다. 마지막 4주차를 제외하면 3일에 걸쳐서 WindowsPhone (Windows CE) 플랫폼에서의 "중급" Application 개발 과정을 다루는 것이 그 내용이다. 마지막 4주차에는 Show AppStore에 대한 관한 내용 - AppStore에서 배포되는 개발 툴에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과 Show Appstore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그.. 더보기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10년 가는 이유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성공하자 전세계 모든 통신사들이 앱스토어를 하겠다고 합니다. 전 올 초부터 떠들어 왔습니다. 상점이 중요한 게 아니라 3rd Party와의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이제 앱스토어 관련된 몇 가지 혼란스러운 오해들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통화료 과욕에 경종을 주어서 기존 국내 WIPI 기반의 통신사 컨텐츠 포탈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스스로가 "통신료 수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전세계 모든 통신사의 욕심이기도 했습니다. 즉 음성 통신 이외에 모든 데이타 통신에 대해서 "전송량"만큼 돈을 받겠다는 거죠. 그러니 3000원짜리 게임을 하나 받으려고 해도 통신료를 1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참조기사) 물론 회사가 돈을 벌겠다.. 더보기
T스토어든 Show스토어든 고객이 없다 국내 통신사들의 앱스토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SKT의 T Store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KT가 뒤를 이어 Show 앱스토어라는 이름으로 9월 24일 개발자 설명회를 한다고 한다. 만약 내가 국내 앱 개발사라면 얼마나 관심을 가지게 될까? 내가 개발사면 관심은 있으나 기다린다. 생각해보자. 앱스토어란 무엇인가? 결국 상점이다. 그 상점에서 팔 물건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스마트폰)가 아닌 블루레이 영화 CD(어플리케이션)이다. 문제는 아직 플레이어가 많이 팔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화 CD를 출시해도 구매할 고객이 많지 않다. 즉 "후보 고객"이 충분하지 않다. T스토어는 그나마 WIPI게임으로 일반 휴대폰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보수적인 고객들이 현재의.. 더보기
자체 범용 OS가 없어서가 아니다. 요새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 관련된 글들을 보면 우리나라 제조사나 통신사는 자체 플랫폼이 없어서 경쟁력 있는 에코시스템이나 독자적인 마켓을 구성할 수 없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사실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용이고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라 생각한다. 아래는 국내에서 지명도 있는 연구기관에서 분석한 내용의 일부이다. 국내에서는 SKT, KT 등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를 중심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 오픈을 추진 중에 있다. 각각의 경우 고유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는 멀티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중략) 그러나 자사 고유의 범용 OS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은 태생적으.. 더보기
삼성전자의 App Store 추진 전략이 궁금하시면 이번 ZDNet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대상보다는 사업 전략이나 제품 기획자분들이 참석하실 만한 행사라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어떤 전략으로 아이폰에 App Store에 경쟁할지 자못 저도 궁금합니다. 사전등록페이지로 가기 더보기
PSP Go! 과연 아이팟 터치의 경쟁자인가?-E3 참관기#2 ㄸ이번 E3에서 모바일 게임기로 가장 기대되는 내용은 바로 Sony의 PSP의 새로운 버전인 PSP Go!가 아닐까 생각된다. 오늘 E3 2009 현장에서 찍은 PSP Go 사진을 이곳에 정리해본다. 아래 옆 부분으로 툭 튀어나온 것은 분실 방지를 위한 장치다. 이것때문에 디자인이 더 이상해보이기는 하다. 생각보다는 두께가 얇다고 느껴진다. 일반 슬라이트 폰 정도보다 약간 두꺼운 느낌이랄까? 그립감은 괜찮은데 PSP 이전 버전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저가(?)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중국의 힘이 느껴지는~. 인터넷 브라우저도 들어있는데 WiFi AP가 없어서 제대로 돌려보지는 못했다. 다만 아래 그림처럼 URL을 입력하는 것이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다. 이럴거면 그냥 터치 스크린을 넣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 더보기
iPhone의 힘, 모바일 세계는 평평하다 Apple의 iPhone의 진정한 경쟁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모바일 세계를 평평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 제목은 최근에 읽은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아래 책의 개념을 "모바일 세계"로 확대한 것이다.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L. 프리드만 지음, 이윤섭.김상철.최정임 옮김/창해 물론 이 책에서 얘기하는 세계화의 장점에 대한 편향된 논리는 일부 사람들에게 공격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 생각에 분명한 것은 "세계는 평평한 시장으로 가고 있는 경향" 자체는 거부할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라는 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Apple의 iPhone이 "모바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라는 것을 분석해볼 수 있다. 왜 iPhone의 App Store는 출시한지 8개월만에 10억번이라는 Application.. 더보기
SKT App Store의 히든 리스크, Complexity "복잡성이 효과적인 마케팅의 적이라면 단순함은 그야말로 성배다." - 잭 트라우트, 의 저자 그 나물에 그 밥? 국내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SKT의 Open Marketplace에 대한 내용이 아래 링크에 공개되었다. (참조 : SKT 모바일 콘텐츠 오픈 마켓) 나름 꽤 오랜 준비 기간동안 투자했다고 들었는데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그리 새로운 접근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SKT가 자신들의 단말기에 어떻게 단말 플랫폼에 대한 통합된 비전을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하지만 진정한 "Vision"은 없었다고 생각된다. 오늘 여기서는 SKT가 발표하지 않은 "정책"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냥 "복잡성"에 대한 얘기만 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발표 자료 "SK.. 더보기
삼성전자 App Store, 아직 시작도 아니다. 언론에 삼성전자 App Store가 발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벌써(?)라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내가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White Label기반의 삼성 App Store 얼마나 갈까? 이번에 발표한 삼성 App Store는 White Labeling으로 오픈한 것으로 보인다. PokcetGear의 서비스를 빌려서 Samsung의 이름으로 가게를 연 것이다. 이건 사실 User Scenario 관점에서는 기존의 Samsung Mobile Fun club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인다. (참조: 문제는 Ecosystem이야, 바보야) 다만 차이가 예상되는 것은 기존의 Mobile Fun club은 Feature phone에 최적화된 컨텐츠(게임도 포함)을 제공했다면 이번의 App Store는 Smart.. 더보기
문제는 Ecosystem이야, 바보야 요새 거의 매달 국내에서도 App Store 관련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도대체 아이폰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난리인거지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아래 글은 "Next Generation Mobile Content" 라는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인데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 대단하다고 해도 결국 현재 대부분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는 것은 J2ME이므로 개발자로서 그 플랫폼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라는 얘기다. "Next Generation Mobile Content" 에서... Yes, there are new shiny platforms like the iPhone and delayed but soon to be launched Android, and yes, you can do great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