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CJ헬로비전의 TVing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몇 가지 적어보려 한다. 사실 아이패드를 벌써 3개월 이상 사용해보고 있지만 이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탓에 실실시간 TV를 굳이 아이패드에서까지 볼 생각은 별로 없었다.

더군다나 이제 나이도 4학년을 넘어가다보니 TV를 틀어넣고 다른 것을 동시에 하는 일이 내게는 그리 편치만은 아닌 것도 사실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IPTV가 대중화되면서 "본방사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업무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 순수한 "재미"있는 컨텐츠를 즐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나에게 본방사수란 가장 나중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제 집에서  TV를 켜고 제일 처음 생각하는 것은 지나가버린 그러면서 돈은 내지 않은 TV 프로그램 다시보기이다. "세바퀴"나 "부부스타쇼" 같은 것은 본방을 보지 않고 언제라도 봐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내 상황이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는 없고, 상당히 일부의 고객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지인이 TVing 1개월 무료 쿠폰을 건네주니 그제서야 이렇게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는건 천천이 나도 노땅이 되어가는 걸 느끼게 된다.

원본: http://tving.tistory.com/158



TVing 앱을 설치해써보고 처음 느낀 점은 일단 "음 꽤 쓸만한데~"였다. 사실 아이패드에 유명한 ABCPlayer나 Netflix를 설치해보면 국내에서는 판권문제로 컨텐츠를 볼 수 없기때문에 그림의 떡이라서 진정한 "비디오 서비스"를 느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TVing 앱을 써보고 느낀 점은 "이제 집에서는 DMB 볼 필요는 없겠구만"이었다. 물론 WiFi에서나 쓸만하지 3G에서는 써보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비추다. 즉 집에서만 쓰시는게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이제 내가 생각하는 몇 가지 의미 있는 점과 아쉬운 점을 나열해본다.

첫째 티빙앱 화면에서 시청율순을 선택하면 현재 각 프로그램별로 시청률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케이블이나 IPTV나 채널이 너무 많아지면서 도대체 매번 채널을 바꾸면서 재미있는 걸 찾는 것도 힘든 일이다. 그냥 남들이 가장 많이 보고 싶은 걸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결국 남들이 많이 본다는 얘기는 뭔가 재미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내가 알기로 아직 어떤 IPTV도 이런 개념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없다. 왜일까? 그건 아마도 이렇게 제공하기 시작하면 모두들 특정 프로그램만을 시청할 것을 걱정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즉 공급자 마인드가 아닐까라는 추측이다.

사실 Social TV라는 개념을 얘기하지만 현재의 TV는 철저하게 Non-Social 적인 경험이다. 즉 내가 특정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고 내 친구가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사람들끼리 실시간으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기존의 TV 사용환경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했고 또한 고객들에게도 익숙하지 않는 경험일 것이다. 그래서 대화형 TV 역사가 40년도 넘었지만 고객들은 아직도 TV에서 채널버튼과 볼륨 버튼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같은 "터치"가 자연스러운 TV라면 좀 다른 "사용자 행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본다. 즉 아이패드를 놓고 그냥 심심하게 TV만 보고 있지만 웬지 뭔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즉 기존에 2~3 미터를 떨어뜨려 놓고 봐야하는 TV가 아닌 내 무릎위에 있는 TV라면 그리고 언제라도 내가 만질 수 있다면 뭔가 자연스럽게 "대화형 행태"를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하다못해 화면에 나오는 배우에 대한 "좋아요" 버튼을 달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

둘째로 내가 CJ라면 티빙을 무료로 1년간 서비스해보겠다. 오히려 그 정도의 기간에 필요한 컨텐츠 배포 비용은 그냥 투자로 생각하고 다양한 실험을 제안하고 싶다. 왜 티빙은 아이패드에서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이 될 수 없을까?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그 서비스 기반하에 다양한 부가적인 시장이 자라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페이스북이 아니던가. 마치 유투브의 무료 컨텐츠 위에 니코니코동화가 새로운 비디오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냈듯이 티빙도 그런 "혁신"을 주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셋째로 뭐 당연한 얘기같지만 현재 티빙 앱과 웹에 있는 마이채널은 연동되지 않는다. 아마도 개발자가 바빠서 1.0에서는 지원하지 않은 것 같다. 진정한 N-Screen이라면 당연히 지원할 예정이겠지만 말이다.

넷째로 실시간에 집중했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약하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전체채널을 찾아봐도 지금 시간에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지만 1시간뒤에 재미있는 "천룡팔부"가 방송될 예정이라면 그 시간에 나한테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이런 "개념"있는 고객이 그리 많지 않다는 비판에는 동의한다.

다섯째로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판이 연결되면 좋겠다. 물론 꼭 게시판일 필요는 없다. 결국 각 프로그램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요"를 했는지, 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이 프로그램에 뭐라고 썼는지, 또는 내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뭐라고 썼는지가 비디오 화면이나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 나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즉 꼭 "실시간 비디오 경험"에만 집중하지 말고 조금은 "비실시간적인 행태"를 유도하고 그곳에서도 "재미"를 주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이게 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이니까 가능하다. 절대 IPTV에서는 불가능한 환경이라는 걸 나도 동감한다.

TV의 미래가 궁금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10년 12월 30일



구글코리아에서 한글 음성 인식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사실 저도 음성인식에 대해서는 좀 까칠하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71 | No flash function | 2010:06:16 19:31:45

어쨋든 이번에 발표된 한글 인식 기반의 검색 서비스는 인식율면에서는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안드로이드폰에 설치하려면

아래는 구글 한글 음성 검색을 위한 설치 파일입니다. 안드로이드 2.1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휴대폰(디자이어, 시리우스에서 테스트했음)에서는 아래 파일을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다운로드 받으면 파일 확장자를 ZIP으로 인식합니다. 저는 Astro File Manager를 별도로 설치해서 /download 폴더에 가서 확장자를 APK로 바꾸니까 그제서야 설치할 수 있도록 인식하더군요. 

다음 음성 검색 서비스와 비교해보면?

아이폰3GS에 설치한 다음의 한글 음성 검색과 HTC 디자이어에서 설치한 한글 음성 검색을 제가 임의의 텍스트로 비교해본 내용입니다. 

강남에서 라식수식 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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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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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컴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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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디지털 컨텐츠 마케 트렌드 컨퍼런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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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40sec | F/2.8 | 3.9mm | ISO-92 | No flash function | 2010:06:19 12:48:45

리차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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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예비군 교육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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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최신 인기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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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구매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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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에서 음성인식 설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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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새서울병원 내과 전화번호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30sec | F/2.8 | 3.9mm | ISO-70 | No flash function | 2010:06:19 12:58:41

동대문구 새서울병원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26 | No flash function | 2010:06:19 13:00:23


뭐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물론 이 기능은 아이폰에서도 조만간 제공될 것입니다. 바로 Google Mobile App을 통해서 말이죠. 하지만 운영체제 자체와 좀 더 긴밀하게 통합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검색 서비스가 아무래도 한 단계라도 사용 스텝을 줄여줍니다. 즉 더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죠. 드디어 아이폰 대비 한가지는 안드로이드가 확실하게 좋은 점이 생겼군요.

DAUM 입장에서는 이 검색 알고리즘이 안드로이드의 단말기 기능이 아닌 구글의 검색 엔진 기반으로 동작하는 것이기때문에 그 인식율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도 국내 검색 트래픽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경쟁으로 즐거운 건 고객입니다.

간만에 기능 리뷰해보는 퓨처워커
201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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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개봉기와 첫 느낌

신기술과 제품 2010.05.14 22:28 Posted by 퓨처 워커
HTC Desire를 입양했습니다. 오늘은 일단 개봉기와 처음 설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잠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케이스 입니다. 깔끔하게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19:53:07

뒷면입니다. Desire 모델 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19:54:22

기본적으로 멜론 선불 카드가 두 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건 대박인듯.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19:55:09

기본 구성품입니다. SD 8G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것을 꽂으니 뭐 iPhone 8G가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아직 SD에 App이 설치가 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2.2에서는 해결된다고 하니 좋아지겠죠. 기본 구성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충전기였습니다. 배터리를 올려놓으면 충전 하는 동안 하얀 램프가 깜빡 거리는 것이 꽤 신경을 썼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를 설치하기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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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매뉴얼입니다. 보통 매뉴얼을 이렇게 얇게 만들면, 두꺼운 매뉴얼 부담이 되어 전혀 펴보지도 않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19:58:11

배터리를 넣기 위해서 뒷면을 열은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6.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19:59:51

약점은 역시 SD카드를 넣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뒷면과 배터리를 꺼내야 SD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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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케이스입니다. 꽤 앏으면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는 재질입니다. Google 마크가 선명하죠? 아래에 HTC SENSE라고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1:10

어쩌다가 공장 초기화 메뉴가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오른쪽에 볼륨 아래방향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켜면 이런 메뉴가 나오는 거였습니다. 좀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버튼 매핑이 오히려 좀 문제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2 | 0.00 EV | 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2:00

공장 초기화를 하기위한 Boot, Recovery 등의 메뉴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2 | 0.00 EV | 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2:27

이제 다시 부팅을 합니다. 잘 알려진 안드로보이가 보입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잠깐 나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3:37

HTC 로고와 부팅 사운드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기본값이 너무 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3:53

제가 개통도 안하고 사용해서 이렇게 나옵니다. 일단 SIM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4:07

처음 부팅을 하면 자동적으로 기본 설정 메뉴가 아래처음 나옵니다. 초보자를 위한 좋은 배려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7:35

모바일 네트워크를 켜면 비용 부담이 생기기 때문인지 아래처럼 기본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Wi-Fi 만 사용하도록 일단 설정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7:47

Wi-Fi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8:41

Wi-Fi 설정도 간단하게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9:00

Google의 위치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입니다. 무서운 아저씨들~.. 동의 안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9:44

계정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눌러서 설정"이라는 안내문이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6.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11 20:09:53

당연히 Google 계정을 설정해야겠죠? 다음으로 갑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100sec | F/2.0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0:51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설정하는 별도의 화면입니다. HTC Sense 주소록등의 내장 App들이 Facebook과 Flick 그리고 Twitter와 주소록 연동이 잘 됩니다. 이를 위해서 입력하는 계정 정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6.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1:01


개인 데이타를 SD에 보관을 해준다고 하는군요. 뭐 당연히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6.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7:08

이제 기본 설정은 끝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6.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7:14

설정이 끝나면 기본 위젯 화면을 로드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250sec | F/2.0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7:28

처음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안내 화면이 나오더군요. 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5 | 0.00 EV | 6.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7:46

뉴스라고 써 있는데 사실은 RSS Reader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뉴스 주소가 많아서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6.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8:46

가장 기본 화면입니다. 시간과 날씨 위젯이 상당히 깔끔하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6.0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9:06

HTC에서 보내준(?) 기본 수신 SMS입니다. 안 읽은 메시지를 표시하고 답장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9:17

앞의 날씨 위젯보다는 큰 전체 화면 날씨 위젯입니다. 애니매이션이 아주 예쁜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6.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0:05:11 20:19:23

다른 글로 포스트를 하겠지만 일단 첫 인상은 상당히 "괜찮다~"입니다. IME 입력기가 좀 느리다는 느낌이 들뿐 전체적인 속도나 "터치 필~"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고사양의 CPU를 사용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간만에 신난 퓨처워커
2010년 5월 14일

간만에 작정을 하고 쇼옴니아2를 파헤쳐보려 합니다. 뭐 KT와 eBuzz에서 약간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나름 자존심밖에 없는 무릅팍 아니 퓨처워커 그런 "밑밥"과는 관련없이 까칠하게 파해쳐 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점이 궁금하신가요? 댓글이나 트윗으로 의견주시면 감안해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간만에 새로운 물건(?)에 흥미를 느끼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lker.kr
2009년 12월 11일

LA에서 만난 Palm Pre의 구글 맵

신기술과 제품 2009.06.10 00:51 Posted by 퓨처 워커
전편에 이어서 LA에서 만난 Palm Pre에서 직접 구글 맵을 실행시켜보았습니다. 요약하면 네트워크와 빠른 하드웨어의 도움으로 기존에 사용해본 구글맵보다는 훨씬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4:08
구글 맵을 실행시키고 현재 위치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제가 있던 곳을 유사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림에서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제가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떄는 제가 실내에 있었기때문에 기계는 당연히 GPS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5:24
인터페이스가 약간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오른쪽 아래에 있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기본 가이드라인은 왼쪽 상단에 서브 메뉴를 두고 오른쪽 아래에 메뉴 버튼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기능 구성 자체는 구글 폰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7:47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5:55
검색 메뉴에서 Korea Town을 검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잘 검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을 여러개를 표시하고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6:04
앞의 화면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서브 메뉴로 이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이 구글 맵에는 없더군요. 아쉬운 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6:13
당연하지만 앞 화면에서 전화번호 부분을 선택하면 곧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동작하는데 우린 얼마나 기다린건지.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7:12
교통 트래픽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실내이지만 느낌상으로는 Sprint 가 T-Mobile USA보다는 네트워크 속도가 좋은 것 같아서인지 화면에 출력되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몹시 빠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9:16

이제 검색한 곳 중에서 한 곳을 골라서 Get Directions 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Korea Town의 한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8:38
찾은 경로의 전체 지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를 보여주면서 지도를 로딩하는 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8:54
교통 트래픽은 아까 선택한 상황에서 계속 보여지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9:00
전체 경로의 상세 내용입니다. 사실 미국은 도로가 쉬운 편이라서 이런 내용만 잘 볼 수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봐야한다는게~ )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30:28
화면은 위성 사진을 보는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데스크탑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뭐 이런 화면들은 사실 아이폰에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LA의 전시장에서 만난 Palm Pre는 한마디로 웹 서비스를 위한 전용 단말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내장된 기능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도 볼 수 있기때문에 주로 해볼 내용이 웹 페이지 접근뿐입니다만, 그래도 내장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은 구글 맵으로 판단되지만 Android G1에 비해서 빠른 네트워크와 하드웨어의 도움으로 체험 속도는 분명히 빠릅니다.

  어찌보면 문제는 이런 수준이 아이폰이나 구글폰이나 사용자 관점에서 속도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사실 이러한 점이 구글이 바라는 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반대로 내장된 어플리케이션만으로는 LBS 차원에서는 차별화 요소를 찾기 어렵습니다. 결국 아이폰이나 구글폰에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 됩니다.

  역시 3rd Party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나와줘야 다른 차별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어떤 LBS 소프트웨어가 Palm Pre에게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Palm Pre를 보면서 또 하나의 구글폰을 느끼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9일

LA에서 Palm Pre 짧은 사용기 #1

신기술과 제품 2009.06.07 16:06 Posted by 퓨처 워커
운 좋게  미국 출장을 오는 시기에 Palm Pre에 출시될 예정이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다행이 근처에서 Palm Pre를 볼 수 있어서 간단하게 사진과 짧은 시간의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찍은 사진이 많아서 2~3회로 포스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6:56:37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sec | F/2.8 | 0.00 EV | 4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3:10
현재 팜 프리가 자랑할 것은 위와 같이 3가지뿐입니다. 멀티태스킹, "시너지"라 부르는 통합 케뮤니케이션 기능 그리고 Sprint의 도움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뭐 이중에서 Entertainment 기능은 대부분 Sprint의 것이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결국 두 가지밖에 없는 거죠.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4:27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은 총 세 페이지에 걸쳐서 보입니다. 첫 페이지의 내용으로 주로 기본 프로그램과 핵심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4:35

우선 웹 브라우저부터 실행시켰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Short Cut" 같은 페이지가 보입니다. 마치 구글 크롬의 자주 가는 페이지 같은 모습이죠.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4:58
일단 페이스북 시작 화면입니다. 사실 이전에 테스트해본 T-Mobile의 구글폰보다는 역시 네트워크때문인지 웹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은 단순히 웹 뿐만 아니라 구글 맵 등 전체적으로 인터넷 응용에서 대부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3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5:44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6:25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07:56
웹 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하는 창입니다.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검색 대상 목록이 그림처럼 표시됩니다. 의외로 편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2:44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4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3:40

맨 위의 시계 부분을 클릭하니까 나온 화면입니다. 항상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메뉴 기능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4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3:59

앞의 그림에서 왼쪽 상단의 "Web"을 선택하면 나오는 프로그램 메뉴 화면입니다. 프로그램마다 고유의 메뉴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4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4:42
네이버를 접속해봐야 겠죠? 생각보다는 빨랐습니다. 아직 플래쉬를 표시하지 못하기때문인지 생각보다는 로딩 속도가 빨랐습니다.  최소한 구글폰보다는 빠른 느낌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5:03

멀치 터치로 확대한 화면입니다. 특허 문제가 있지만 역시 아이폰에서 시작된 확대 기능을 위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는 편한 것 같습니다. 폰트 설정에는 좀 문제가 있죠?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19:56

  그 유명한 카드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홈 버튼을 누르거나,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든 항상 "왼쪽"으로 아래 터치 부분(홈 버튼 좌우가 모두 터치 스크린)을 스크롤( Previous Screen의 의미)하면 결국 최종 마지막에서는 다시 이 카드 선택 화면으로 나옵니다.

  아이폰에서 화면에서 그냥 왼쪽으로 스크롤 하는 개념보다는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귀찮을 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3:02

메인 어플 목록에서 Messaging을 선택한 후 주소록 아이콘을 선택하면 나오는 주소록 목록입니다. 테스트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결국 상대방 연락처 종류에 따라서 알아서 전송되는것으로 보인는데 테스트는 다 못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7 07:23:33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또 다음 부분을 공개하죠. 그럼 계속 Palm Pre에도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 아이폰의 유일한 경쟁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신제품에 정신 없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7일



  닌텐도의 Wii는 비디오 게임 콘솔의 역사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었기때문에 성공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Apple이 iPhone에서 동작감지 센서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Wii는 3차원 동작 센서가 내장된 컨트롤러로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러한 기술적 혁신의 수혜자는 바로 스포츠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혁신은 단계 현상을 보여줍니다. 즉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이 기존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된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면 고객의 기준은 Jump하게 됩니다. 그리고 특정 제품이 만든 이러한 기준에 맞춰서 경쟁사도 비슷한 수준이나 경향의 기술이나 제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이번 E3 2009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3:58:43

UBISOFT가 만든 스노보드 게임입니다. 단순히 Wii Fit만을 사용하지 않죠.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6:05 03:59:04
이런 덩치(?)의 아저씨가 하니까 재미있군요. 위핏과 동작 콘트롤러를 동시에 사용해서 좀 더 다양한 동작를 취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4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3:59:20

NAMCO의 Wii 게임입니다. 여기는 치어리더 게임입니다. 소재는 신선하지만 재미는 얼마나 있을지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4:13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4:17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4:19

기존 게임에서 주지 못했던 다양한 오프라인 게임를 경험해보는 내용입니다. 역시 고공점프, 줄넘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동작 콘트롤러와 DDR 패드를 같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2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4:38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5.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4:43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5:02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5:14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9:08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2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5 04:39:15
왼쪽의 아가씨가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고공점프 게임입니다. 화면에 나오는데로 DDR 패드를 눌러가면서 다양한 동작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0.00 EV | 2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39:46
스포츠 게임의 명가에서 안 만들 이유가 없겠죠? 솔직히 WIi Soprts에 내장된 테니스는 좀 너무 단순한게 사실입니다. 조금 하다보면 질리거든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39:38
EA 분위기로 "진지한" 테니스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이제 EA가 만든 Wii Sports에 대응할만한 게임입니다. 바로 EA Active 입니다. 동작 콘트롤러와 Wii Fit 하드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다양한 에어로빅 스타일의 게임들이 들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2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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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댄스 게임이면서 운동 효과(?)가 있다고 주장할만합니다. 단순한 운동만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더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5.6 | 0.00 EV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49:49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50:42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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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1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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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스포츠 게임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것은 그림처럼 약간의 전문도구(?)를 사용하는 것들도 있구요. 웬지 전문가 같아 보이는 분이 데모를 하니까 좀 진지한게 지름신이 방문하는 것을 느끼싶니까?

하나 더 보죠. 바로 옛날 오락실 브랜드인 허드슨이 만든 게임입니다. 이름하여 Dose Sports 2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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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9:17:53

딱 보면 사용방법이 떠 오르십니까? 마찬가지로 동작 인식 콘트롤러를 이용해서 하는 검도 게임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9:18:10
이 게임에는 그림과 같이 총 9가지의 다양한 스포츠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검도부터 아이스키 등 다양하게 내장되었는데 사실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아이스하키는 역시 좀 어렵더군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3 09:18:15


어떤 에코시스템이 성공하려면 분명히 혁신을 이끄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Wii의 에코시스템의 혁신을 이끄는 것은 분명히 닌텐도죠. 하지만 이러한 혁신을 리드하는 회사가 모든 것을 차지하려고 하면 그 에코시스템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의 고갈로 스스로 붕괴하게 되죠. Wii에서 스포츠게임을 보면서 또 한번 이러한 에코시스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혁신을 리드해야 하지만 혼자 다 차지하려고 하지마라.

게임을 보며 에코시스템을 고민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4일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2 | 0.00 EV | 3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34:39


E3 전시장 밖의 Activision 부스에서 본 게임 몇 가지와 3D 스캐너 제품을 소개합니다. 예전에 레이저 기반의 스캐너 제품을 좀 알아본 적이 있어서 그 한계를 조사했었는데 기술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3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23:36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4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23:58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25:04
영화로 잘 알려진 "트랜스포머 더 게임"입니다.  영화를 소재로 하는 게임들이 그리 성공적인 것들이 없는데 이 게임도 그리 신선한 요소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영화에서와 같이 메카닉들이 원래의 모습(예: 비행기)과 로보트를 자유자재로 변신하면서 싸우는 내용이 흥미를 끄는군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4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25:28
올해 다른 경향중의 하나가 바로 "퀴즈 게임"입니다. TV 쇼로도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많죠. 역시 혼자 즐기는 재미는 약하지 않을까.. 실시간 온라인 게임이라면 고객들이 좀 생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34:20
사진의 얼굴은 새로 모델링을 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전문장비로 스캐닝한 화면입니다. 꽤 사실적으로 스캐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36:34
주로 얼굴만을 스캐닝하기 위한 전문 장비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36:44
제품 자체를 파는 것 같지는 않고 일종의 렌탈 개념으로 사업화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4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37:11
물론 옆 자리에서 어느 정도 사후 보정 작업은 전문 소프트웨어로 하더군요.  장비가 스캐닝한 자료를 그대로 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저런 장비의 어려운 점인 사람의 옆 얼굴 부분등은 손으로 작업해주는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50:35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4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51:01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4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6:04 05:51:06
올해 기대작중의 하나인 배틀필드 1943입니다. 1인칭 기반의 게임으로 꽤 사실적인 미션들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잠 못 이루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3일


이번 Microsoft의 E3에서의 Keynote에서 다양한 추가 기능과 게임 타이틀이 소개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관심을 끈 것은 동작인식 3D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3대 비디오 게임기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닌텐도 Wii의 독점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였기때문입니다. 

FILE0078
FILE0078 by The Plan8 Podcas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림은 이번에 MS가 발표한 동작인식 3D 카메라인 "Project Natal"이라는 하드웨어와 이를 이용한 데모 게임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3D 카메라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 닌텐도 Wii의 방식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접근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특정한 조이스틱이나 센서를 몸에 부착하거나 들지 않고 사람의 동작을 3차원으로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소위 새로운 "User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게임의 개발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XBox 360의 현재 시장의 위치를 감안할 때 확실히 영향력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알려진 바이지만 이번에 발표된 3D 카메라 기술은 다시 한번 MS의 M&A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MS의 능력이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가능성 있는 기술업체를 알아보고 이를 M&A해서 시장에 적당한 시점에 상용화하는 것. 그것이 바로 대기업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약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쉬운 마음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비행기안에서 MS의 Keynote는 놓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2일




참조


  포탈 파란에서 영화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다운로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간단하게 테스트해보았다. 결론은 실망이다.


AVI와 MP4는 뭐가 다르지?

  최신 영화라는 트랜스포터를 다운받으려고 했다. 화면에는 AVI 다운받기와 MP4 다운받기라는 버튼이 보인다. 뭘 선택해야 하는거지? 만약 AVI와 MP4의 차이를 모르는 고객은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래서는 "QOOK"을 광고하는 대기업에서 하는 제대로 된 상용 서비스라고 보기 어렵다.


MP4와 불법 컨텐츠

  사실 나는 아이폰에 영화를 다운받기 위해서 써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MP4 파일을 받아 보기로 했다. 뭐 다행이 컴퓨터에 iTunes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럭저럭 아이폰으로 영화를 옮길 수 있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실행하자마자 나오는 자막 왈~


  뭔가 이건? 상용서비스를 한다는 곳에서 개인이 번역한 내용을 "상용화"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우나기씨하고는 번역물에 대한 "컨텐츠 계약"을 했을까? 그럼 영화 파일 자체도 개인이 불법으로 만든 MP4 파일에 자막도 개인이 만든 것을 KTH는 상용화를 한 것인가? 아시는 분 있으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상업적 이용은 금지라는데~.

AVI 파일은 누가 인코딩했을까?

이제 AVI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보자. AVI 파일은 AC3 포맷에 XVid로 인코딩한 1.36G짜리 파일이다. 파일 포맷으로 추정해볼 때 과연 이게 영화 판권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제대로 인코딩한 "정품"일까? 내 추측은 99%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개인이 불법으로 만든 파일을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과연 이런 파일로 하는 서비스가 상용 서비스라고할 수 있을까? 이런 파일을 받는다면 왜 여기서 받아야 하는가? 그냥 기존대로 불법 웹 하드에서 받으면 될 것을.

MP4는 아이팟 터치에서만 볼 수 있는건가?


  조금 찾아보면 웹 페이지 왼쪽 부분에 위와 같이 친절한(?) 설명이 보인다. AVI 파일은 PC와 PMP에서 재생가능하고, MP4는 아이팟터치에서 가능하다고. 그럼 MP4 파일은 아이팟 터치이외에는 안되는건가? 그래서 지원코덱보기를 클릭해보자.


도대체 이 테이블에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차라리 각 영화 파일마다 지원 가능한 PMP의 종류를 표시해주는게 좀 더 친절한 서비스가 아닐까?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불친절한 서비스를 참고 사용해주어야 하는걸까? 여러분은 자기가 사용하는 PMP의 평균 전송률이 얼마까지 지원하는지 알고 있는가? 코덱의 종류가 Xvid 4.22인지 5.1인지 알고 있는가? 왜 위의 테이블에 있는 실제 파일 크기와 순수 데이터 크기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건 한마디로 아무 생각없이 준비한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합법 컨텐츠만이 전부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영화 산업이 불법 컨텐츠때문에 성정하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 그런 환경 자체가 긍정적인 것만은 아닌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쉬운 사용법"과 "간편하게" 내가 갖고 있는 PMP나 아이폰으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은 분명히 그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솔직히 고객이 합법이든 불법이든 무슨 문제가 되는가? 얼마나 내가 쓰기 편리한가. 품질에 차이가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기존 "불법" 수준의 컨텐츠와 기존 웹 하드와 별로 차이가 보이지 않는 수준의 서비스라면 과연 그 가치를 지불할만한지 의심스럽다. 제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나고 싶다.


사소한 차이를 기대하는 퓨처워커
2009년  5월 18일
http://futurewalker.kr

참조
  FM 다운로드 서비스

PS.
  1. 왜 FM 서비스의 웹 주소가 fm.paran.com 이 아닐까?
  2. 도대체 FM이라는 이름을 듣고 Fine Media라는 것을 추측할 고객이 얼마나 될까? 서비스 작명하신 분 *&%## (해삼 멍게 말미잘이다)
  3. Paran VOD는 뭐고, FM 서비스는 또 뭔가? 뭐 어짜피 똑같은 VOD 서비스 아닐까? 아아마존 VOD에서 실시간 비디오 서비스하고 On the go 서비스를 둘다 제공하는 것과 아무 차이가 없는데, 최소한 이 정도만이라도 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 이들은 지원하는 "PMP 목록"이라도 표시해준다. 사용자가 모르면 그냥 원격지원 요청하면 되는건가?

   옛날 얘기로 시작해봅니다. 지금부터 10년도 더 오래된 옛날(?)에 우리나라 컴퓨터 학습은 무조건 BASIC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죽하면 국민학생 대상의 컴퓨터 학원의 필수 코스가 BASIC이었고 그 교재 시장만 꽤 있었으니까요.



  사실 저도 한때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국민학교 컴퓨터 선생을 한 6개월 했었던 기억이 있군요. 아이들에게 기존 선생님은 베이직을 가르쳤다는데 저는 차마 그렇게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것은 무었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한메타자를 깔아서 그걸로 타자 연습이라도 열심히 하게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갑자기 옛날 얘기냐구요? 우연이 본 오프라인 행사 안내에서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언어인 SCRATCH 기반의 내용을 보고 옛날 생각이 떠올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SCRATCH란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비쥬얼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인 것 같습니다.
당연이 새 언어를 위한 개발툴을 설치하고 언어를 배워서 여러 가지 장난감을 만들어 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있는 건 과거 Apple 8비트 시절의 LOGO 과 목적과 접근 방법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교육용 언어로 설계하면서 적절한 객체지향 언어의 어려운 점을 단순화하여 그것을 위한 Tool을 제공하는 겁니다.



  다른 점이라면 이제 인터넷 시대에 맞게 만든 결과물을 쉽게 "Publish" 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거지요. 과거에는 교실에서 Apple 컴퓨터로 수업하던 것을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과 서로 내용물을 공유하고 다시 ReMix나 Mashup 할 수 있는 개념이 추가된 LOGO라 할 수 있습니다.

   뭐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있으신 분이거나 또한 더욱 더 시간에 여유가 있는 자녀분에게 창의력 교육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아래 행사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유가 없는 제 자신에 한탄을 하고 있고, 레고 마인드스톰 사서 아들 녀석 주었더니 몇 번 가지고 놀고 처 박아 둔 가슴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컴퓨터 강사 시절 기억에 새로운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5월 8일

PS. 그런데 이걸 보면서 제가 소개했던 국내 벤처의 스케치판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참조 :
   Flash만 되면 iPhone에 넣고 싶네요.
   SCRATCH 홈페이지
   SCRATCH로 만든 게임들

ThinkFree Office Live, 한 가지만 잘 해라

신기술과 제품 2009.04.09 08:27 Posted by 퓨처 워커

  한컴의 ThinkFree가 다시 태어나서 돌아왔다. ThinkFree는 원래 그림에서 보듯이 자바 기반의 Office Suite로 개발된 지는 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주로 외국에서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 오다 이번에 아래 그럼처럼 새 단장을 하고 한국에서 베타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출시한 ThinkFree는 단순한 오피스 패키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ThinkFree Office Live라고 부른다. 특히 아래에서 볼 수 있는 Flash 기반의 Multi Format Document Viewer는 꽤 쓸만한 솔루션으로 인상적이다. 


  이번에 베타 서비스를 발표한 ThinkFree의 기능 소개는 한컴에서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 파워 블로거를 통해서 소개를 했기때문에 여기서는 주로 비지니스 적인 관점에서 몇가지 의견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기능을 잘 소개한 블로그 포스트
한컴 ThinkFree Office Live 리뷰
오피스 이상의 오피스 - 씽크프리 오피스 라이브 리뷰

ThinkFree Office Live, 너의 경쟁자는 누구냐? 

 ThinkFree Office Live 서비스는 크게 마이오피스, 문서(Docs), 워크스페이스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비스들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마이오피스 ==> Google Docs


 (2) 문서(Docs) ==> Slide.com



(3) 워크스페이스 ==> MS Office Live


(4) 파워툴 ==> 웹하드



Think Free Office Live, 너의 고객은 누구이냐? 

Think Free Office Live를 보았을때 첫 느낌은 이게 원래 오피스 패키지에서 시작한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지니스적인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제공되는 기능을 보면 Slide.com 과 같이 "공유"의 기능도 강조하면서 한편 비지니스 맨들을 위한 "공동 작업" 공간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도대체 어떤 고객을 지향하는 것일까? 

Comsumer냐 Business 냐 너의 정체를 밝혀라 

  내가 아는 한 Consumer 지향적이면서 Business 지향적인 서비스는 성공한 적이 없다. 두 개의 고객층은 명확하게 다르기때문이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Slide.com을 업무용 서비스로 사용하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기본 정신이 "공유"이기때문이다. 어떤 기업 사장도 "공유"와 "개방"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Facebook이 Consumer 지향적이라면 LinkedIn은 Business지향적인 SNS 서비스이다. Blackberry의 Push e-mail 서비스가 Business 지향적이라면 iPhone과 iTunes는 Consumer 지향적인 "서비스"이다. 

뭘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성공의 시작이다. 

  현재 아래아 한글이 개인들이 구매해 줘서 사업이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물며 Native Office Suite인 아래아한글이 그러할진데 웹 오피스로 시작한 ThinkFree가 Consumer 지향적인 서비스로 Positioning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국에서? 내가 아는 한은 어렵다고 본다. 

  ThinkFree가 웹 오피스로 성공하고 싶다면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비지니스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철저하게 비지니스 고객이 관심있는 "보안"이나 "서비스 보증" 그리고 "적절한 가격"등을 먼저 얘기해야 할 것이다. 기업 고객은 "공짜"를 그리 신뢰하지는 않는다. 웬만한 브랜드 신뢰도를 쌓기 전까지는. 괜찮아 보이던 UCC 서비스도 망하는 한국이다. 뭘 믿고 처음 들어보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회사의 문서를 보관하겠는가?

  Slide.com을 보자. 어디 비지니스 냄새가 나는가?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는 분위기이다. 비지니스는 "전쟁"이지 놀이터가 아니다. 전쟁터는 좀 진지한 냄새가 나야한다고 본다. 

가능성은 새로운 디바이스 시장이다. 

  하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ThinkFree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수준의 훌륭한 Lightweight Office Suite로서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미 그러한 장점으로 MID나 모바일 플랫폼용 패키지로서 약간의 비지니스 매출이 있다고 들었다.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 시장이 만들어진다면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에 MS Office를 사용할 수는 없지 않은가? 보다 저렴하면서 가벼운 Office가 넷북에 같이 번들되어 고객에게 제공되고 그 소프트웨어가 MS Office와 거의 완벽한 수준의 파일 호환성을 제공한다면 어찌 고객들이 좋아하지 않겠는가? 그 고객들이 문서(Docs) 서비스때문에 ThinkFree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자기 넷북에서 오피스 문서나 아래아 한글 문서를 편집하고 싶을 뿐이다. 

그래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ThinkFree

  ThinkFree는 미국에서 이미 꽤 성공한 서비스라고 한다. 160만명의 무료~ 고객을 확보할만큼 어느정도 성능도 검증되었고,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Java 기반의 Office인 OpenOffice보다는 훨씬 가볍고 빠른 제품이라고 인정받는 제품이다.

  또한 그동안 네이버의 메일에서 많은 분들에게 암암리에(?) 제공되던 첨부 파일 "웹 문서 보기" 기능으로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검증도 받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웹 하드 기능으로 제공되는 "파워툴"은 자바 버전의 도움으로 어떤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장점이 있다.(사실 나같이 맥 환경을 주로 쓰면 국내 웹 하드를 쓰기가 어려운데 당분간 ThinkFree 하드를 써야 할 듯)


 향후 SaaS로서 발전하기 위해서 플랫폼 API를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한 상태이다. 현재도 Uni-Paper API는 이미 발표된 상태이다. 그렇게 되나면 향후 국내 중소기업용으로 웹 메일 인트라넷 서비스와도 현재보다 훨씬 더 밀접한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티스토리 Plug-In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게 될테니 Uni-Paper 만큼은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랑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수익성은 좀 걱정이긴 하지만..)

저녁 얻어먹고 칭찬은 커녕

  사실 한컴 ThinkFree 마케팅 행사에서 저녁 얻어먹으러 갔다가 "리뷰"를 쓰라는 부탁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는데, 써 놓고 보니 아래 wisefree 님의 전문가 리뷰를 발견하고 후다닥 지우고 싶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이 조금이나마 ThinkFree 제품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 글이 절대 ThinkFree 제품 개발자들의 기운을 꺽고 싶지는 않다. 항상 개발자들은 잘못된 제품 기획자들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다. 항상 일정만 맞추라고 얘기하는(사실은 내가 과거에 그랬다.) 내가 얘기하는 대상은 그래서 제품 기획자들이 좀 더 고민하라는 의미에서 주제넘게 몇 줄 적어본다. ThinkFree 팀의 성공을 기원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서비스는

"단순하게 빠르게 그리고 한 눈에 뭘 하는 곳인지" 알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밥 먹은 죄로 리뷰 쓰는 퓨처워커
2009년 4월 9일

참고

기타
  - Mac OS X/Firefox 3.1b3에서 화면에 Flash기반의 Viewer가 표시 안됨


   컬러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는 처음 사용해보았기 때문에 조금은 기대가 많이 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프린터나 복사기로서는 훌륭하지만 스캐너나 팩스로는 조금 기대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조금은 까칠한 스타일의 리뷰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시길.

친절한 프린터의 설치 안내 그림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3:02:32

그림1. 초기 설치 가이드


프린터 설치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들이 보인다. 사실 이 정도 가격대의 프린터를 구매한다면 설치 기사가 와서 해주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누구나 특별한 "설치 안내서"를 보지 않고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행이 이 제품은 프린터에 아예 위와 같은 초기에 해야 할 내용을 그림으로 붙여놓았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3:03:21

그림2. 잉크 카트로지 교환안내


  또한 자주 하지 않는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 교환 방법의 경우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림을 보면 카트리지 교환 방법에 대한 그림이 안쪽 벽면에 붙어있다. 아쉬운 점은 그림이 너무 작아서 "카트리지의 Locking" 부분에 대해서는 좀 설명히 부실했다는 점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39.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02:12 23:04:07

그림3. 잉크 카트리지의 설치


그림처럼 카트리지의 Lock 버튼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가 "Yellow cartridge~~"라고 나와서 노란색만 문제가 있다는 얘기인지 알았는데, 사실은 4가지 색깔 모두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결국 "Setup Guide"를 보고 나서야 이해를 했다는~.

초기 프린터 설정의 불편함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2 | 0.00 EV | 4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2:11:13

그림4. 초기값 설정 마법사 실행 화면


프린터에 전원을 연결하고 처음 실행하면 "초기값 설정 마법사"가 실행된다.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문제는 10여 가지의 설정 메뉴에 대해서 일일이 "선택"하지 않으면 마법사를 끝낼 수가 없다는 점이다.즉 한 두가지의 메뉴라도 설정하지 않고 맨 마지막의 "Exit Menu"를 실행하면 아무 설명도 없이 종료 메뉴가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왼쪽과 오른쪽의 중복된 Keypad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3:05:21

왼쪽 키패드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4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3:05:26

오른쪽 키패드


그림5. 양쪽에 있는 숫자 키패드

프린터 전면의 키패드는 다양한 버튼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숫자 키패드가 양쪽에 모두 있어서 설명서를 읽지 않은 사람은 좀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약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를 알 수 있겠지만 그럴바에야 차라리 한개만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메뉴는 한글인데 키패드 설명은 영어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4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2:14:19

그림6. 영문 키패드


사소한 것이지만 키패드 설명은 모두 기본값으로 영어다. 초기값 설정 마법사에서 메뉴로 언어를 "한글"로 선택하면 메뉴는 모두 한글로 나오는데 키패드 설명이 영어니까 이게 오히려 혼란을 준다. 물론 제품안에 "한글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이것을 위의 키패드에 붙이면 되지만 그 정도는 이런 고가(?)의 프린터라면 공장에서 해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설정은 끝나고 준비 완료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3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3:06:55

그림7. 프린터 대기 화면


  프린터 설정이 모두 완료되면 나오는 대기 화면이다. 좀 친절하게 바꿔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상황에서 고객이 해야 할 행동을 안내해준다던지~.

컬러 복사기 품질은 만족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2:15:50

그림8. 복사 품질 비교


   그림의 왼쪽은 아들내미 노트 겉장이고 오른쪽은 복사한 결과이다. 사진으로는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일반  복사 용지에 출력한 것인데도 품질은 훌륭했다. 이 제품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이 바로 컬러 복사기의 품질이다. 집에서 싸구려 잉크젯 프린터만 사용해서 그런가?

쉬운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2 22:23:20

그림9. 드라이버 설치


 중소기업용 프린터라면 네트워크 프린터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특히 이 모델처럼 무게가 꽤 나가고 덩치가 큰 녀석이라면 개인 책상에 둘 녀석은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는 매우 쉬웠다. 네트워크의 IP 배분 방식이 DHCP라면 프린터에서도 특별히 설정할 것이 없고, PC에서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시에도 프린터의 IP를 알아서 인식하는 똑똑함까지 보여준다. 그래서 네트워크 프린터로의 설치나 사용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네트워크 스캐너는 아니올시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4 19:12:46

그림10. 웹 브라우저로 프린터 설정하기


  그림은 웹 브라우저로 프린터 설정을 하는 화면(CentreWare IS라고 부름)이다. 이 제품에서 내가 기대했던 건 프린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쓰는 건 이제 일반화되었기때문에, 스캐너나 팩스를 네트워크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건 좀 과욕이었던 것 같다.

  결국 이 프린터는 네트워크로 연결해서는 스캐너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 스캐닝한 내용을 파일서버에 자동 전송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을 뿐이다. 문제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도 너무 복잡하고 귀찮은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설정 작업을 해야 한다는 데에 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4 19:16:02

그림11. 프린터 주소록 편집기


심지어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위 그림의 주소록 편집기도 USB로 연결해야만 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 즉 네트워크로 프린터를 연결하면 반드시 앞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야만 주소록 편집이 가능하다. (개발비 ROI가 안 나와서?)

스캐너 S/W는 아무거나 쓸 수 있다? 


스캐너를 동작시키면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것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 설정 설명서"나 "핵심 가이드"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캐너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다는 점이었다. 그림9 화면에서도 "스캐너 소프트웨어"는 없기 때문에 원래 제공되지 않는줄 알았다.

  그래서 일단 비스타에 내장된 "Windows 팩스 및 스캔" 소프트웨어로 스캐너를 테스트해 보았다. 하지만 이건 그냥 하드웨어 테스트이지 진정한 의미의 제록스의 제품을 테스트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4 19:33:35

그림12. Vista에 내장된 스캔 소프트웨어


DocuWorks는 왜 설치 가이드도 없을까?

재미있는 건 번들 CD-ROM 안에는 "DocuWorks"라는 제품이 들어있었는데 설명서나 설치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거였다.

그림 13. 번들 S/W인 DocuWorks 6.2


  결국 CD-ROM에만 있는 "사용자 가이드"를 찾아서 겨우 "DocuWorks"가 CD-ROM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별도로 CD-ROM을 검색해서 별도로 설치를 했다. 이건 뭔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가지를 추정해보자. 아마 DocuWorks가 사용하기 너무 어려워서 그랬는지. 아니면 이 소프트웨어가 WIndows만을 지원해서 그랬는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라이센스 번호까지 들어있는 제품의 설치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인다.

불친절한 사용 설명서 그러나 훌륭한 출력 품질

  총평을 다시 해보면 제품의 설명서나 네트워크 기능으로 연결하기 위한 UI는 정말 어려운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을 생각할 때 USB로 연결해서 프린터로 팩스로 스캐너로 사용한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출력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단 나처럼 맨 처음부터 네트워크로 연결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참조 : [플랫폼 컨설팅/Mobile] - 블랙베리 볼드, 단말기 도입만으로는 약해~)




간만에 좋은 컬러 프린터를 만나본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15일

PS. 이 글은 ebuzz.co.kr에서 신제품 테스트를 의뢰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
  가격↓ 성능↑ 후지제록스프린터스 DPC 1190FS


  우리나라 3G 네트워크의 Killer App으로 기대되었던 것이 바로 영상전화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그리 성공적이라는 시장 자료는 찾기 힘들다.


  KTF가 이번에 발표한 "영상채팅플러스"는 바로 이러한 "영상전화" 서비스의 실패를 거울삼아 조금은 다른 형태의 영상 전송 기반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현재 시장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iPhone도 구글폰인 G1(참조: 2008/09/24 - [플랫폼 컨설팅/Mobile] - 안드로이드 폰 G1 발표, 구글빠를 위한 최고의 선택)도 영상전화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 이유가 뭘까?

영상전화,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 경험

  이 서비스의 기획은 "영상전화"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영상전화 실패의 이유는 바로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경험"이 아닐까 생각된다.

Canon | Canon EOS-1DS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60sec | F/6.7 | 0.00 EV | 25.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07:09:07 15:17:47

사진은 영상채팅플러스와 무관함


  그림을 보면서 생각해보자. 우린 아직 전화를 들고 상대방과 통화하는 사용 형태에 익숙하지 않다.

  반면 휴대폰에서 "음성전화 서비스"는 이미 친숙한 유선 전화의 그것과 유사하기때문에 부담이 없다. 다시 말해 유선 전화 -> 무선 전화 -> 이동 전화의 변화에는 모두 네트워크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 경험 입장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모두 단말기를 귀와 입에 가까이 하고 통화를 하는 동일한 경험이다.

  그러나 영상 통화는 다르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기위해 LCD 화면을 봐야하고 또한 내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휴대폰을 귀에 가까이댈 수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고객들에게는 아직 "생경한" 사용자 경험이다.

  익숙한 컴퓨터 채팅 그러나 화상 채팅은 아니다?

  또한 이미 많은 고객들이 컴퓨터로 메신저를 이용한 채팅에 익숙하다. 요새 사무실에서는 시끄러운 수다가 없어진지 오래다. 모두 메신저로 친한 사람들과 채팅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모두 "화상 채팅"을 하는 것은 아니다. 왜일까? 그건 "텍스트 채팅"은 다른 일을 하면서 병렬적으로 할 수 있는 수준의 "집중"이 필요하지만 "화상 채팅"이 되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화상 채팅은 상대방에게 내가 "노출"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 또한 주변에 상황이 상대방에게 노출되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 즉 내가 "신경써야 할" 상황이 텍스트 채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휴대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한다. "음성 통화"의 "사용 환경"과 "영상 통화"의 사용 환경은 현격하게 사용자에게 "부담감"의 차이를 준다. 가득이나 이제는 전철에서도 휴대폰으로 음성 통화를 하는 것을 자제하자고 "공익 광고"가 나오고 있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 전철에서 당당하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렇다고 정말 "화장도 안 한 얼굴"로 당당하게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아가씨가 얼마나 되겠는가?


  영상은 필요 없고 메신저나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결국 "영상채팅플러스"에서 "영상 전송"은 핵심이 아닌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된다. 사용 시나리오를 보면 알겠지만 결국 주요 예상 고객은 "chatting holic" 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재미있는 채팅"이지 상대방의 "얼굴"이나 "영상"이 아니기때문이다. 재미는 "상대방의 얼굴"보다는 적절한 "이모티콘"에서 만들어지기 쉽다. 따라서 이 서비스에도 결국 강조되는 기능은 "영상채팅 도중 특정 단어를 사용하면 이와 연계된 `플러스콘(그림, 이모티콘, 영상 등)'이 자동으로 화면에 뜬다"라는 내용이다. 결국 "영상채팅"이 아니라 그냥 저렴한 메신저라고 볼 수 있다.
 
   서비스의 본질적인 욕구가 무엇인가?

  서비스 기획에서 우리가 읽어야 할 고객의 마음은 욕구(2008/06/27 - [플랫폼 컨설팅/Mobile] - 휴대폰에 사진, SMS 좀 편하게 공유하게 해줘~)라고 생각한다. 영상채팅플러스에서 고객의 욕구는 "Small Talk"와 "Fun"이다. 결국 "영상"이라는 상품을 어떻게든 판매하려는 "사업자의 욕구"는 "영상전화"와 "메신저"를 합친 "영상채팅플러스"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내가 보기에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도 아니고 "메신저"로서도 별로 차별화가 약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차라리 정말 단순하고 편리한 "메신저"나 제대로 제공해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SNS때문에 메신저도 점점 안 쓰게 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9일


 
참조 
    농촌·산골사람 ‘영상폰’ 사면 속 터진다
    영상통화의 변신 - SHOW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 리뷰


  최근까지 세상은 점점 복잡하고 화려하며 3D의 환상적인 게임만이 발전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세상에는 복잡하고 너무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다시 인기를 끄는 것이 "캐쥬얼 게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게임이라 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나 네이버의 테트리스가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위의 게임을 저도 처음 보았을때는 그냥 슈퍼 마이로의 "변종"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50초만 기다리십쇼. 세상의 차원(?)이 바뀝니다.



이 게임은 2008 Independent Games Festival Award에서 Excellence in Visual Art 분야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결국 게임이란 "기술"도 중요하지만 "Concept"인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Concept은 "2차원과 3차원의 조합"이 그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품의 Concept은 무엇인가요?

기획에 머리의 한계를 느끼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2월 8일

참고
  2008 Independent Games Festival Winners
  개발사 홈페이지
  Fez on Wikipedia






난 PC에서 하이버네이션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부팅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내가 쓰던 데스크탑에서는 필수로 기능을 설정해 놓았고 노트북도 웬만하면 하이버네이션을 사용한다.

그래서 맥북 에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당연히 맥북에서도 하이버네이션을 알아보기로 했다.

결론은 맥북의 기본 잠자기 모드란 건 Sleep 모드와 Hibernation 모드의 조합으로 동작하고 있었다. 이 동작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기 바란다.

맥의 슬립모드와 하이버네이션
[펌]맥북프로(걍 북 포함)의 잠자기 문제 해결

하지만 이건 결국 나같은 사람에게는 좀 불편하다. 난 가능한 빠르게 Sleep 모드에서 돌아오는 것도 좋지만 결국 확실하게 Hibernation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이 필요했다.

다른 방법은 Terminal을 통해서 commandline tool인 pmset을 통해서 강제로 잠자기 모드를 Hibernation으로 지정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아래를 참조..

Mac OS X 10.4.8에서 확인해 보니, 잠자기 설정이 간단해졌네요.
맥북이나 맥북프로 이외에도 모든 맥 기종에서 동면 기능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즉석 잠자기+깊은 잠자기"="안전 잠자기"까지 간단히 설정할 수 있군요.

터미널을 열어서,

pmset -g

명령 내리면, 현재 잠자기 설정 상태가 숫자로 표시됩니다.

hibernatemode 0 : 선잠자기(Simple Sleep).
hibernatemode 1 : 깊은 잠자기(Deep Sleep). 동면. 하이버네이션.
hibernatemode 3 : 안전 잠자기(Safe Sleep). 0 + 1 모드 함께 사용.

즉 안전 잠자기는 (1) 전원 공급이 지속되면, 선잠자기. 아무 키나 누르면 즉시 깨어남. (2) 전원 공급이 끊기면, 깊은 잠자기. 전원을 켜면 하드 디스크에서 메모리에 있던 내용을 읽어서 직전 상태로 복구함.

맥북, 맥북프로는 "3",
아이맥, 맥프로 등은 "0"
으로 설정되어 있나 보네요.

OS 10.4.3 이상에서 safe sleep 모드 또는 최대 절전 모드, Hibernate mode(동면 모드) 사용하기


즉, Apple 메뉴에서 잠자기를 선택했을때 Hibernation이 실행되도록 하려면 Terminal에서

sudo pmset -a hibernatemode 1

을 실행하면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은 잠자기를 선택하면 항상 Hibernation이 된다는 점이고, 이상하게도 그렇게 진행하면 Hibernation 과정에 화면에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건 Vista도 그렇다는 점이다. 무슨 누가 누구를 Copy 한 건지..)

역시 방법은 있었다.


Mac OS X의 위젯으로 만들어진 Utility application이다. 실행하면 관리자 비밀번호를 물어보는데 그걸 입력하면 그 다음부터 이 위젯을 버튼처럼 누르면 바로 Hibernation 모드로 들어가고 또한 최소한 진행 과정동안은 마우스 커서가 보여서 아직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길.

맥북 에어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퓨처워커
2008년 11월 30일
http://futurewalker.kr

PS. 혹시 추가적으로 잠자기 관련해서 다양한 옵션을 알고 싶으면 아래를 참조하시길...
[팁]잠자기 관련 감춰진 옵션 설정하기

내 돈으로 노트북을 산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특히나 나처럼 밥 먹고 앉아서 하루 12시간 이상씩 만지는 게 노트북인 사람한테 어떤 노트북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맥북은 최근에 계속 노리고 있던 물건이었다. 그것은 아직 20대에 가졌던  "남들과 좀 다르고 싶어"라는 마음때문도 아닐 것이고, 난 "비싼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멋진 사람이야"가 목적도 아니다.

일단 내가 맥북을 구매하게 된 원인은 바로 Keynote 때문이었다. 최근에 여러 군데 강연을 다니면서 남들의 멋진 강의를 보게되면 이상하게 내용과 상관없이 "괜찮아보이는 것"들이 보였는데 그게 바로 Keynote의 힘이었다.


그래서 강연을 나간다는 핑계로 마누라에게 "명분"을 만들어 맥북을 사는 것을 정당화하였다.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고른 것이 결국 맥북 에어 1세대 1.6G모델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저렴한 HDD 모델을 중고로 구매했다.


사실 온라인 상으로 제품 리뷰를 읽어보면 맥북 에어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양분된다. 좋아하는 사람은 호평을 하지만 최근에 아는 분도 일갈하기를 "돈 지랄"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구매해서 아직 며칠 써 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1. 무게        : 본체는 물론이고, 충전기도 일반적인 제품보다 작고 가볍다.
2. 두께        : 드디어 서류 가방에 노트북 하나 넣고 다른 것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3. 배터리    : 그래도 3시간 이상은 간다. 후지쯔 Q2010의 기본배터리보다는 길다.
4. 트랙패드: 짱이다. 멀티 터치로 모든 게 용서된다.

다음 사양은 좀 아쉽기도 했지만 참을만 하다. 무게와 두께를 위해서라면 모두 용서다.

1. 스피커 : 흑흑. 모노스피커. 정말 전략 캔버스 입장에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챙피하다.
2. USB     : 트랙패드때문에 마우스 연결할 일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한개는 좀 아쉬움이~
3. 모니터 : 역시 최고 아쉬움이다. 특히 나처럼 노트북으로 프로젝터 연결이 밥줄인 사람은
4. 유선랜 : 뭐. 회사에서 주로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없을 듯. 어디가면 필요할라나?
5. CD       :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에서도 CD-ROM을 쓴 게 언젠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결국 아쉬운 사양에서도 모니터 포트 정도만 아쉽지 나머지는 사실 참고 쓸만하거나 CD-ROM의 경우는 환영하는 입장이다.

특히나 트랙패드는 맥북 신형에서도 탑재되었지만 예술이다. 특히 인터넷 서핑을 자주 하는 내 경우는 트랙패드에서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하는 것은 마치 아이폰에서 화면을 스크롤 하는 느낌을 주어서 좋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백 스페이스 역할을 대신해주는 것이 Safari에서만 지원된다는 점이다. 난 불여우를 쓰는데.

같이 오는 iLife에서 제공되는 iPhoto에서 멀티 터치 트랙패드를 사진 조회와 편집등에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왜 이런 기능이 노트북에 이제 적용되었나 싶을 정도이다.

PC는 차별화가 어렵다고들 한다. 더군다나 노트북은 더욱 더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 어려운 차별화를 조금씩은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그들의 열정이 부럽고 질투난다.

키노트 공부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1월 27일



참고
후지쯔 라이프북 Q2010
Macbook Air Multi Touch Video
키노트 사용자 모임

구글판 세컨드라이프인 라이브리가 연내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네요.

그들의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시도에 대해서 질투하는 분들은 "거봐라. 구글이라고 다 잘되는 건 아니잖아~"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질투를 넘어서 퇴장도 부럽네요.

어떨까요? 라이브리 서비스 담당 팀장은 짤렸을까요? 누가 보기에도 세컨드라이프라는 거대한 서비스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서 이제와서 "라이브리"라는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 과연 구글에게 얼마나 현명한 결정이었을까요? 아마도 결과만을 놓고 얘기하면 구글은 또 한번의 "뻘짓"을 한 것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뻘짓"만의 결과를 만들었을까요? 그런 서비스를 하면서 그 멤버들과 회사는 전혀 배운 것이 없을까요?

제가 부러운 것은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구글이라는 회사의 "환경"이 부럽습니다.

구글은 내부 기업 문화 자체는 개방적이지만 회사의 대외 홍보 자체는 "개방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 다른 회사를 그렇게 많이 배려하는 "도덕적인" 회사인지는 의문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러한 사례들을 볼 때 구글은 일단 회사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도전"을 권장하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창의적 도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도전 정신"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여러분의 회사는 그런 "도전"을 고취시킬 만한 "기업문화"와 "시스템"이 받쳐주고 있습니까?

어떤 회사는 "창의적인 문화"를 교육을 통해서 만들려고 하고, 어떤 회사는 그것을 "외부"에서 수혈하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창의적인 문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축적되어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작은 "성공 스토리"들이 쌓여나가다 보면 저절도 그 회사의 "문화"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또 제 스타일대로 제목과 다르게 엉뚱하게 빠졌군요. 한번쯤 여러분도 이 주제에 대해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회사의 "창의적인 도전"을 권장하는 "시스템"은 무엇입니까?

매일 아이디어 제조(?)로 머리가 아파오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1월 25일


참조
 
구글 Lively, 브라우저로 내려온 3D 가상세계
  구글의 라이블리(Lively), 올해를 끝으로 서비스 종료!


  재미있는 제품을 소개 드립니다. RealFiction의 Dreamoc 3D라는 기술을 사용한 것인데 아래 비디오는 이 기술의 데모 동영상입니다.




처음에는 아래 비디오를 먼저 보았는데, 비디오만 보면 마치 휴대폰에서 홀로그램이 나오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더군요.



아직은 기술의 한계상 사진에서 보는 피라미드 모양의 디스플레이 장치 안에서만 제대로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만 우리가 죽기전에 저걸 자유롭게 사용하는 날이 오겠죠?

참조
  RealFiction's Dreamoc 3D / holographic display demoed on video


이사 후에 피곤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1월 3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flickr.com/photos/mobhappy/2179209471/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videos.apnicommunity.com/Video,Item,2017845146.html


내가 블루투스를 안 쓰는 이유는? 연결 등록의 복잡함. 그놈의 보안, 보안, 보안
TV에 무선랜을 내장하지 않는 이유는? 고객들이 무선랜 설정을 못 할까봐.

역시 단순한 것이 좋아~~...

소니의 TransferJet 기술의 장점은 "단순함"이 아닐까? 성공할지는 두고 봐야 할겠지만

Sony TransferJet Wireless USB 사양
  + 통신 거리: 3cm 이내
  + 주파수: 4.48GHz
  + 전송률: 560Mbps (Max.) / effective 375Mbps. 무선환경에 따라 자동 선택



당신의 미디어에 대한 욕구를 읽고 싶은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7월 2일

참고
  Sony TransferJet Wireless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