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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전문가그룹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은 어디로 가야하나?



2월 23일에 있었던 플랫폼전문가그룹 운영진 모입 사진과 내용입니다.  간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첫 세션은 저희 운영진이 올해 추진할 활동에 대한 내용을 토론했구요. 두번쨰 세션은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신 김국현님의 서비스인 "Editoy"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Editoy에 대해 김국현님이 직접 서비스에 대해 발표한  비디오입니다.



운영진들의 Editoy에 대한 따뜻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Social Curation Platform이라면 이를 기반으로 다른 서비스 개발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NIE같은 앱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신문 오려붙이기 방식의 교육 앱이 가능할 것 같다.(퓨처워커)
  • 서비스의 목표 고객층에 맞추어 큐레이션할 컨텐츠를 공급해줄 필요가 있다. 만약 고객층이 10대라면 그들이 수다를 시작할 수 있는 신문기사나 연예 기사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검색부터 하는 것은 어렵다(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