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에서 빵을 고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렇게 예쁜 빵은 누가 생각해 냈을까? 빵을 고르면서 입 안에 넣었을 때의 그 달콤함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래 동영상은 다음 UCC Contest에 "희망을 굽는 제빵사 (함께 걸어가는 세상)"이라는 작품이다.
아래 동영상은 다음 UCC Contest에 "희망을 굽는 제빵사 (함께 걸어가는 세상)"이라는 작품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직업에 대한 호불호는 있는 것 같다. 이왕이면 남들에게 미소짓게 만드는 직업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든 누구를 미소짓게 만들고 계신가요?
여러분든 누구를 미소짓게 만들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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