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고 KT가 구글처럼 광고가 핵심사업이 되기는 어렵겠지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MNO 입장에서 계열사로서 하나쯤은 가저가야할 아이템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KT, 온라인광고 전문업체 나스미디어 인수저도 요즘 구글의 비지니스 모델을 분석하면서 계속 모바일 분야에서의 광고 시장 규모에 대해서 검토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광고 기반의 시장이 이렇게 언제까지나 커져갈 수 있는건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KT는 배너, 동영상 등 인터넷 매체 광고대행과 커뮤니티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나스미디어를 인수키로 결정
- 하나로텔레콤이 8월 하나TV에서 상업광고를 개시한데 이어 KT도 상업광고 시장 진출을 선언...IPTV 및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 통한 광고 수익 창출 목표
- 나스미디어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의 광고를 수급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인터넷매체 광고대행사로 인수가는 26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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