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쓸 수 있는 IP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김용건씨도 사용할만큼 메가TV는 쉬운가? 최근에 메가 TV를 광고하는 TV CF를 보고 정말 무릎을 쳤다. 누가 광고 시나리오를 썼는지 메가TV를 한번이라도 보기는 했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웬만하면 이렇게 계속 메가TV만 얘기하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했으나, 정식 출시 제품은 좀 변화가 있나 싶어서 메가TV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몇 가지 느낀 것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한다. CF를 보면 메가TV의 장점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지만 "60대가 넘으신 김용건씨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그런 걸까? 우리 아버지에게 아직은 IPTV를 권해 드리기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내가 문제인걸까? IPTV에서 특히 UI에 관심이 많아 최근의 전시회 등에서 시장의 IPTV 제품 UI는 대부분 탐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