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그림은 필자가 2월 1일에 퓨처캠프에서 발표했던 내용(2008/02/01 -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퓨처캠프 발표 내용)에서 맨 마지막 장의 내용이고 아래는 그에 대해 필작가 작성한 주석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디바이스 즉 단말기에 대한 얘기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사용자 주문 휴대폰"이라는 개념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델의 사용자 주문형 PC와 비슷한 개념이지요. 오픈 플랫폼이 제대로 도입되면 당연히 가능한 개념이라고 봅니다. 시장은 더욱 세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세 가지 시장 구분 즉 "단순기능폰(Banilla phone)", "기능폰(Feature phone)", "스마트폰(Smartphone)"으로의 구분은 분명히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기능폰은 통화폰(mess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