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을 읽고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주장대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할 수록 사람들의 지능이 낮아지는 것일까요?

Not defined | Unknown | 1/-2147483648sec | F/0.0 | 0.00 EV | 0.0mm | ISO-0, 0 | Flash did not fire


핵심적인 주장은 결국 기억력이 낮아진다는 면에서는 저도 공감되는 면이 많습니다. 더구나 인터넷의 하이퍼텍스트 기능으로 인한 "산만함"에 대해서는 저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능의 여러가지 능력에 있어서 기억능력의 감소가 과연 창의력까지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동의되지 않는 점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집단지성"이란 관점에서는 인터넷이란 미디어의 "양방향의 대화 능력"이란 관점에서는 혼자 독서하는 것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능들은 분명 혼자만의 사색으로 경도될 수 있는 가능성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은가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해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2.02.2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누워서 혼자 사색을 하든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애쓴다죠^^

  2. $loth 2012.02.2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하게 지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자기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은 확실하게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은 명확한 꿈을.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여러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소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을 모른다면 겉만 번지르르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