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7월 25일

• RT 흐흐 hiconcep님: 아도비 Flex4 30줄 코드로 구현한 안드로이드 비디오 컨퍼런스 자랑하는 아도비 에반젤리스트. 구글과 철저히 붙어가네요 - http://j.mp/aZPwUh(twi2me) 2010-07-25 11:46:23
• RT 해봐? youknowit2님: 디자이어 루팅, 프로요 설치. 과연 빨라졌군요. SENSE UI 없애니 속이 시원하네요. http://twitgoo.com/1e4961(twi2me) 2010-07-25 11:46:31
• 지적인 논쟁을 잘못 사용하면 가식의 표현밖에 되지 못한다. 책. 애스킹에서(twi2me) 2010-07-25 15:46:21
• 조직의 관리자가 자기 조직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의 내용을 상황을 “전혀” 모른다면 이미 그 조직의 규모가 그 관리자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지.(twi2me) 2010-07-25 16:01:23
• 사내 전문용어가 많다는 증거, 1. 새로 들어온 직원이 당신의 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2. “전략”,“수”단,“개발”, “구축”등 거의 모든 단어에 “~(전문)화”라는 글자가 붙는다.(twi2me) 2010-07-25 16:01:23
• 가식적인 질문의 예, 회의에서 사소한 내용에 꼬투리를 잡거나, 이런 것도 모르느냐는 식으로 회의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사람. on Asking(twi2me) 2010-07-25 16:01:24
• IaaS 시장은 이미 붉은바다? http://bit.ly/987wrs(twi2me) 2010-07-25 22:46:13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7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