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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컨설팅/iPhone Apps

WWDC 2010 Keynote #1-전반부 및 아이패드

오전 4시 10분
  - 줄서 있는 사람들. 제가 서 있는 곳으로 앞에 약 200명이상은 있는 듯.


오전 7시 30분
 - 드디어 300명 정도의 순서로 키노트 장에 들어왔습니다. 올해에는 기필코 잡스 형님의 사인을~


오전 9시 30분
 - 드디어 발표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네 앞으로 500명은 앉아 있는 듯..


저 아래 보이는 분들은 모두 잡스 형님을 그냥 스크린으로 본다는. 5시 이후에 오면 모두 딴 방으로~..

9:57
  - 이방에 약 2500명은 있는 듯. 2500명 이후에 들어온 친구들은 다른 방에서 비디오를 본다는 슬픈 전설이... 

10:00
  - 드디어 음악이 나오고 잡스 형님이 나오십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옆에 있는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발표 내용이 더 잘보인다는..



5200명이 참가한 이번 WWDC 2010, 8일만에 예약은 매진..


누가 보낸 메일, 카페에서 아이패드를 쓰고 있으니 어떤 여자가 관심을 갖는다는. 그래서 "마법의 디바이스라고~".


아이패드 전용 앱이 8500개.


아이패드 전용 앱이 벌써 3,500만개 다운로드


Wolfram 사장 왈. 아이패드 앱 팔아서 하루만에 번 돈이 구글 광고 몇년동안 매출보다 크다는.. ^^;


아이패드 이북 자랑. 이북 앱이 500만 다운로드 받았다는.


이북은 500만개 다운로드 되었고.


아이패드 하나로 이북 시장의 22% 시장 점유율 차지.


이북에 노트 추가 기능 .. 


이북의 주요 고객?


애플은 사실 두 개의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는 완전한 개방형인 웹 표준인 HTML5


다른 하나는 당연히 약간은 관리되는 App Store.


일주일에 신청되는 앱은 1만 5천개.


새백 4시에 도착해서 앉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라 좀 구립니다만. 그래도 도움 되시길.
다음 내용도 계속됩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