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문자 메시지를 많이 보내더니, 그렇게 만들어진 UCC를 어떻게든 공유하고 싶어하는군요.
휴대폰 '싱크기능', 콘텐츠 공유로 '각광' (전자신문)서비스는 기능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줘야합니다.
- OVI : 노키아 "Share on OVI"
- Shozu : 휴대폰 사진을 포탈로 손쉽게 전송
- 대시와이어 : 휴대폰 문자 메시지 보관 서비스
기획자란 무릇 서비스를 기획함에 있어서 "기능"을 설계하지 말고 고객의 "욕구"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기획에 머리가 아파오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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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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