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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나는 원더걸스가 될 것인가? 박진영이 될 것인가? 원더걸스의 새로운 노래가 다시 히트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예전부터 한번 적고 싶었던 내용이 바로 박진영이란 사람에 대한 내 의견이다. 첫번째 히트곡이었던 원더걸스의 텔미를 다시 보자 그리고 박진영이 만들었다는 텔미 춤의 원본을 보자 물론 원더걸스의 춤이 훨씬 좋지만 내가 느끼기에 역시 이 춤은 박진영 꺼라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Tell Me라는 곡은 작사, 작곡 모두 박진영이 만든 노래다. 춤과 노래 모두 자기가 만들었지만 결국 원더걸스를 통해서 성공시켰다. 이제 박진영의 능력을 나열해보자. 1. 원더걸스라는 인물들의 미래가치를 볼 줄 안다. 2. 원더걸스가 가수로서 가치가 느껴질 수 있는 수준으로 훈련시킬 능력이 있다. 3. 원더걸스의 가치가 최대가 될 수 있는 노래와 춤(컨텐츠)이 어떤 종.. 더보기
당신은 회사에 무엇을 바라십니까? 이럭저럭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도 10년을 넘어선지도 꽤 된 것 같다. 그동안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내 스스로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 가끔씩 생각해본다. 내가 벤처를 직접 운영할 때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직장 생활을 다시 하며 상사와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일반적인 직장인들이라면 모두들 겪는 그런 감정들에 대해 고민을 한다. 내가 회사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 회사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 옮기고 싶다면 왜 그럴까? 계속 다니고 싶다면 왜 그럴까? 벤처를 정리하고 난 뒤의 첫 직장은 다시 벤처를 다른 분과 함께 창업을 했다. 배워 먹은 도둑질이 그 짓이라고 벤처 사장님을 하셨던 분이 자금을 대고 내가 사업 아이템을 기획하는 형태였으나 그래도 나는 직원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