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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

스타트업을 돕는 역할로 취업하고 싶다면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시작하는 문화창업플래너 2기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3개월의 고된 교육이 있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문화창업플래너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교육이 무료이기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만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로아컨설팅과 제가 참여하는 아카데미X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교육 내용과 강사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선 설명회에 참여해서 내용을 들어보고 판단하시죠. 설명회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설명회 참가하기 더보기
퓨처워커의 2014년 특강 주제를 소개합니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제가 강의했던 특강 주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플랫폼 전략 - 플랫폼의 정의와 비즈니스 플랫폼의 종류 - 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 전략 -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9가지 요소 (2) 플랫폼 비즈니스 사례 - 안드로이드 웨어의 성공 가능성 - 원격교육 생태계와 플랫폼 비즈니스 - 모바일플랫폼 삼국지를 넘어 - 스마트자동차와 플랫폼 전략 - 플랫폼의 종류와 플랫폼중립성 (2) 서비스 / 빅트렌드 - 모바일 메신저 경쟁의 미래 - 스마트컨텐츠 2014년 트렌드 - 사물인터넷 시장과 플랫폼 경쟁력 - 세컨드스크린 생태계의 가능성 (3) 비즈니스 모델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기반의 사업모델 분석 - BOI Toolkit 기반의 사업모델 분석 더보기
퓨처워커라는 필명에 대한 고백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은 모두 아시겠지만 제 필명은 "퓨처워커"입니다. 물론 국내 포탈에서 "퓨처워커"라는 명칭을 검색하면 제 블로그보다는 이영도 작가님의 "퓨처워커" 소설에 대한 내용이 먼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 제 필명을 그 소설에서 차용한 것임을 고백하는 하면서 필명에 관련된 제 얘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 "퓨처워커"라는 블로거를 아십니까? 사실 2005년경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필명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그리 제 개인 정보를 그리 많이 공개하고 싶지 않은 욕구도 있었고, 또한 필명을 하나쯤 만들어서 브랜드화를 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나중에 개인 브랜딩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란 사람을 다른 .. 더보기
퓨처캠프 2008에 저도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이번 주 2월 1일에 있을 퓨처캠프 2008 행사에 저도 퓨처워커의 이름으로 참석합니다. 발표 주제는 "Walking future after android tornado"라는 이름으로 지어 보았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발표를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폭풍" 이후에 벌어질 일 들에 대한 예측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관점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 For Business Open Ecosystem Open Source For Developer Open Technology Open Java For End-User Open Device 사실 안드로이드 자체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서도 간단하게 SDK (구글폰과 안드로이드 SDK 공개판 훑어보기)나 한글 문제(구글폰에서 한글은 나오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