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
HCI 2010 학회 컨퍼런스 패널토의 발표 자료
퓨처 워커
2010. 2. 1. 21:45
저번 주에 다녀온 HCI 학회에서 패널 토의에서 발표한 자료 내용으로 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최근 현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PDF 파일이 너무 커서 여기 첨부가 되지 않는군요. SlideShare에 올려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서 몇 장의 사진입니다.
전종홍님의 내용에서 한 페이지입니다. Web Squared를 잘 정리한 페이지라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원본 )
재미있는 그림이죠? TED.COM 사이트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했던 전시회에서 봤던 재미있던 사이버 에이전트였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이버 에이전트 중에서 제일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음성 인식도 훌륭하고 대화 능력이 꽤 훌륭한 놈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인식해서요.. 나중에 찾아봐야할 듯..
몸으로 하는 테트리스~.
김진우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뭐 UX에 대한 중요한 기초 내용의 복습시간이었죠~.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나마 제대로 좀 이해하게 된 단어입니다. 페르소나~. 여러분 고객의 페르소나는 어떤가요?
연세대 황상민 교수님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재미있게 잘 하시더군요. 책도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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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 ![]() 황상민 지음/미래의창 |
포스트 발표 중에 좀 관심있게 본 내용입니다. 사진 브라우징을 시간 정보로 그룹핑하자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휘닉스 파크에 가서 밤새 아이패드 발표 보고, 세미나 듣고 스키장 구경만 하고 타지는 못했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휘닉스 파크가 그리운 퓨처워커
2010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