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IPTV 시장 성공 전략, 천하삼분계책을 제안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IPTV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의 시작을 보는 듯 하다. 다양한 곳에서 IPTV를 얘기하고 있고 Pre IPTV, 개방형 IPTV 등 다양한 시도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IPTV 시장을 계속 바라보면서 한가지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즉 중국의 삼국지에 한국의 IPTV 시장을 투영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위나라 - 통신사들로써 물량 공세로 세력을 확대하는 중 오나라 - 기존의 안정적인 시장을 갖고 있는 케이블 사업자들 촉나라 - 새로이 시작하는 개방형 IPTV 사업자 개인적으로는 유비의 촉나라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현재 시장에서 가장 약자이기 때문이다. 약자는 새로이 시장을 개척해나아가야 하고 그런 약자를 위해서 나는 제갈량의 "천하삼분계책"을 제안하고 싶다. 내 의견은 국내의 유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