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맞지만 논조는 저와 생각이 다릅니다. 

MS 파격적 공짜행보에 멍드는 SW업계

국내 SW업계 관계자는 "MS가 모바일 부분에서 영향력이 낮지만, 여전히 PC 부문에서는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며 "모바일 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부문을 무료로 전환하는 것은 경쟁 SW업체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파격적 공짜 행보는 MS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결국 S/W 패키지 라이센스를 하던 MS도 이제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서비스로 다르게 부분 유료화하는 방안으로 가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건 MS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고 구글도 구글 닥스를 10년 동안 무료로 뿌려왔기때문에 이제 MS가 늦게나마 제대로 변화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이것때문에 국내 S/W업계가 멍든다면 그건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는 국내 업체의 잘못입니다. 


어느 기업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건 MS도 마찬가지이고 그들은 살아남기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글로벌한 트렌드의 변화에 맞추지 못한다면 그 어느 업체도 살아남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혁신"의 아픈 단면입니다. 모두들 혁신을 좋은 단어로 생각합니다만 그런 혁신이란 결국 어떤 기업에게는 이익을 만들어주던 비즈니스모델을 파괴시킨다는 점입니다. 혁신이란 단어는 파괴라는 독을 품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혁신이지 어떤 기업에게는 파괴라는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거죠. 코탁이 파나소닉이 소니가 그 피해자였고 국내에도 삼성, LG, 인프라웨어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 결과를 맞이할 겁니다. 

그걸 애국심으로 설득하기에는 Tool 비즈니스는 글로벌 경쟁을 피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아래와 같이 제가 참여하는 플랫폼전문가그룹이 주최하는 겨율 송년회 겸 컨퍼런스 행사에 초대합니다.

플랫폼전문가그룹의 운영진 40여명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국내 플랫폼 관련 이슈로 전문화된 컨퍼런스로 패널 토론 위주로 진행합니다.

12월의 차가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하시고 한해를 마무리를 하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약 : http://onoffmix.com/event/21463



플랫폼전문가그룹에서 진행했던 정회원토론 모임의 후기입니다. 주제는 모바일 웹 플랫폼 전쟁에 대한 토론입니다. 과연 파이어폭스OS vs 타이젠 vs 우분투 모바일중에 어느 것이 살아남을까요? 아래 글은 참여했던 박민우님이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도 올립니다. 원본: http://platformadvisory.kr/archives/2650

PAG에서 3월 20일에 한 “2013년 MWC 소고 + 웹 플랫폼 기반의 NEW Mobile OS의 가능성“에 다녀왔다. PAG모임은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의 모임답게 언제나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

MWC 2013에 대한 조만영 님의 발표는 MWC에 대한 리뷰가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포함하지 않았다. 주로 Daum 윤석찬님의 Firefox OS에 관한 내용과 토론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토론내용도 주로 “제3의 모바일 OS”에 집중 되었었다.

윤석찬님의 Firefox OS 발표 (발표자료)

이 발표가 있기에 앞서, 윤석찬님이 블로그에 왜 Firefox OS인가? 라는 글도 쓰셨으니 먼저 읽어보시길 바란다. 아래 이미지는 모두 윤석찬님의 발표자료의 일부분이다.

이번에 firefox os 가 아주 잘해서 MWC와 상부상조 한게 되었다. 브라질과 동부권에 먼저 런칭하게 되며. 파이어폭스 자체 스토어 (offline 가게)를 열게 됨. firefox재단이 직접 운영.

전세계적으로는 IE,Chrome이 강세이지만 브라질과 동구권에서는 Firefox가 가장 널리 쓰이는 브라우져인 곳이 많다고 한다. 그런 지역의 브랜드 인지도와 또 아직은 브라질이나 동구권 등에는 스마트폰시장의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먼저 그곳을 타겟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왜 파이어폭스가 os를 만드는가?
예전에는 오픈소스 라는 것은 그것으로 상업화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봤더니 mozilla 가지고 넷스케이프가 상업화를 할 때 자기 맘대로 하더라. 예를 들면 팝업 차단기 같은 기능을 빼버렸다. 왜? aol, 타임워너 등의 광고가 block되면 안되니까..! 모질라 입장에서는 좋은 기능을 만들어도 product로 안 나오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직접 경쟁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파이어폭스 1.0으로 내고.직접 하다가.. 성공하게 된다. 이는 오픈소스가 직접 product를 하는 것의 거의 유일한 성공사례

파이어폭스가 os를 하고 나서 실제로 변화가 있었다. 크롬이 안드로이드용 브라우져를 만드는 등의 변화다. 넥스트웨이브는 html5 기반의 것들이 아닐까? 파이어폭스os가 독점적인 어떤 것들을 깰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파이어폭스는 기업이 아닌 커뮤니티가 드라이브하는 OS이기 때문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회사들에 대한 훌륭한 대안으로서 이미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어짜피 Tizen, Firefox OS, Ubuntu 모바일 OS 모두 웹기반의 OS라면, 웹엔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Firefox OS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다.

윤석찬님에 의하면, 실제 Firefox OS는 저가형 폰을 개발폰으로 사용하고 있다. 고가모델의 폰을 구입할 수 없는 사함들도, 저가형 모델에서도 쓸수 있는 OS를 만드는 것이다. 위 윤석찬님이 쓰신 왜 Firefox OS인가?에 의하면 :단순히 리눅스 커널 위에 웹 브라우저 엔진을 얹는 수준이 아니라 렌더링 엔진과 커널을 밀착하여 중간 단계를 없앰으로서 웹 기술만으로도 운영 체제와 UI의 모든 부분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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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web as a platform 지금은 web is the platform

Persona : 인증
지금의 문제는 twitter,facebook 을 통한 인증 할 때의 문제는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누른다. persona 가 중요하다. 그게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자신이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Firefox OS webapi
복잡한 보안 가이드라인이 있다. 웹콘텐츠냐 인스톨 앱이나 인스톨 어쩌구 앱이냐 등이 나누어져 있다. 자세한 권한 설정이 가능.

firefox market place
마켓 플래이스는 어디서든지 동작. 안드로이드용 firefox os 를 다운받고 사용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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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 LG전자를 포함한 다양한 회사들이 포함됨.

이렇게 윤석찬님의 발표가 끝나고토론이 시작되었다.

토론주제 1 : 제조사/통신사/서드파티 입장에서, 왜 우리는 제3의 OS가 필요한가?

조만영 : 파이어폭스 OS의 시장 포지셔닝
스마트폰 비슷한 것은 2002년 부터많이 있었다. 팜파일럿도 인터넷이 됐었으며 웹브라우져가 있는 폰도 많았다. 삼성 옴니아2의 위젯, limo, WAC등등 언제나 하고 있었다. 그동안 다 안됐다. 지금은 Firefox와 텔레포니카 등의 이통사의 need가 맞아 떨어진듯하다. 현재 하이엔드는 평정된 상태이며 이머징등을 위한 것이 필요.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남미가 높다. 또한 가난해서 피쳐폰을 쓴다. 그래서 조건이 맞다고 보는 것이다.

윤석찬: 파이어폭스가 왜 모두에게 이익일까?
* 고객 : 고객은 잘 돌아가고 내가 쓰고싶은 앱있고 예쁘고 좋은 폰 있으면 산다. 지금 파이어폭스 os는 기존 애플 등의 ux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에게 ‘이건 웹브라우져에서 돌아가나?’ 하는 생각을 날려버렸다. 고객들에게는 좋은 폰을 내면 된다.

* 개발자 : 예전에. 플래시/Active X 개발자가 돈을 많이 받는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ios안하면 회사에서 소외가 된다. 지금은 그런 개발자들의 니즈를 이용 해야 하는 시점이다. 수많은 웹개발자들이 있으며, 개발자에게 포인트가 된다.

* 이통사 : 지금 파이어폭스 기능중에 이통사가 직접 빌링을 할 수 있다. 선불폰에다가 20분 30분 시간 더 사고 이런것도 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지금 한국 이통사의 선불 정액으로 인하여 제조사에게도 돈을 주는 구조. 이통사는 이런 결재 권력이 애플/구글에 넘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파이어폭스는 이통사의 자유를 준다.

* 제조사 : 애플이나 구글의 OS에 끌려다니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

윤석찬님이 모바일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이익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이통사/개발자/제조사 별로 왜 파이어폭스 OS가 이익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매우 설득적이었다. 물론 실제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장벽들이 있겠지만, 큰 그림에서 가능한, 또 바람직한, 시나리오라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웹개발자인 나로서도 웹기반의 제3의 플랫폼의 등장은 매력적이다.

박노준 (삼성전자 타이젠 에반젤리스트): 타이젠, 구글과 안드로이드 협상용으로 하는거 아니냐라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인력/돈 등을 많이 투자하고 있고, 의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tizen.org 가서 소개를 보면 타이젠은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위한 플랫폼이다. 삼성이 많은 디바이스를 하고 있고 그게 장점이고. 삼성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삼성 UX를 구현하기위한 플랫폼으로 타이젠을 가져가려고 한다.
점차적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확산 속에 그 패러다임의 확산 등이 이루어 질 것이다.

타이젠이 N스크린/다양한 기기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글은 어디에서 읽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삼성전자같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드는 회사의 전략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론주제 2 : 멀티디바이스 플랫폼

황병선: 멀티디바이스 플랫폼은 오래된 주제이다. 정말 그게 가능한것인가? SW플랫폼과 hw플랫폼 이 합쳐져서 새 플랫폼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황병선 교수님이 지적하셨듯이,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에는 나도 “불가능하다”라는 의견이다. 시장에서 수없이 시도했고, 또 실패했기 때문이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각 디바이스의 특성/UX를 모두 반영하기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조만영 : 인터넷이 가전속으로 침투하고 있는데 그 connected 디바이스의 운영체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스마트os가 다양한 디바이스로 갈수록 역학 관계가 다 다르다. 여기에서 모두에게 열려있는 web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윤석찬 : Web 모바일 OS 플랫폼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대세가 될 것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웹이라는 것의 속성이이 특정한 팔기위한 제품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독과점 업체에게 대응하기 위한 단으로서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김우승 : 삼성전자에서 홈네트웍을 할때 자바기반의 OSGi 플랫폼을 사용했다. (웹과 같은 어떤 디바이스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음.

토론주제 3 : 플랫폼이 통일되면 좋은 것인가?

황병선 : 소비자, 개발자 입장에서는 결재 플랫폼이 통합되면 편리하다. 나머지 회사들에게, 플랫폼의 통일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걸까?

윤석찬 : 개발자도 플랫폼이 많아지면 귀찮으니까 싫어하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게 개발자가 돈을 더 많이 버는것 (여러 플랫폼에서 노하우있는 개발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은 힘들지만 그게 세상이 발전하는 과정이고 결과적으로 플랫폼의 분화는 좋은것이다.

카카오 :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 게임에 올리기 위해서는 아이폰용/안드로이드용을 모두 만들것을 강제하고 있다. 카카오는 플랫폼 시장의 균형을 위해서 힘들게 정한 정책이나 중소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불만이다. 카카오 규모의 회사도 바다OS가 생겼을 때도 그랬고 제3의 OS가 나오면 선뜻 개발하기로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

윤석찬 : 제3의 오에스가 모두 웹기반이라서 많은 부분 재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 디바이스가 퍼지는데 걸리는 시간과 개발 비용과 등이 중요한데 파이어폭스 등 제3의 OS가 퍼지는데 얼마나 걸릴까? 안드로이드 보다는 짧을것이다고 생각한다.

이호수 : 애플도 처음에 많이 풀리고 하니까 시장의 크기가 되었을 때 앱스토어를 오픈 했다. 만약 500만~1000만대 정도는 되어야 써드파티에서 개발하려는 최소한의 의지가 생기기 때문에 마중물을 초기에는 충분히 부어서 시장의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야 한다.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

tizen, 파이어폭스, ubuntu for phones 와 같은 web기반 os의 큰 발전 방향은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관련기술의 성숙도와 HW 사양이 받쳐주지 못할 뿐이다. 결국 방향이 맞다면 시간의 문제가 아닐까? (나는 아직도 새끼손톱만한 마이크로 USB에 16G 데이터가 저장되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생각해보면 안드로이드는 터치감이 iOS보다 매우 느렸다. 하지만 몇년 되지않다 hw의 발전이 해결해 주었다. 우리나라에 모토로이가 출시된 것이 2010년 2월이다. 안드로이드는 겨우 3년만에 모든 것을 따라잡았다. HTML5의 성숙, HW의 발전이 받쳐준다면 web기반의 앱들의 세상이 금방 펼쳐지게 될 것이다.

파이어폭스OS는 그 시작인 브라질 등 타겟시장을 시작으로 성공에서 하기를, 타이젠도 이번에는 바다와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우분투 for Phones 도 Linux의 성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전문가들이 모이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멘토로서 멘티들과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시장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생태계는 앱스토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앱 생태계가 언제까지 긍정적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플랫폼전문가그룹(PAG)에서 개최하는 참가자 전원이 토론하는 방식의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앱스토어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서 써드파티 앱 개발자로 계신 분들과 함께 진지한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작년 11월에 발표한 "앱 생태계"에 대한 자료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유효한 질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패널 진행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발표할 예정은 아니지만 패널 토론에 참여하는데 아래 자료 내용이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션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병선 교수

플랫폼전문가그룹 대표위원

현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대표

전 LG전자 MC사업본부 전략기획팀 부장  

트위터 : @marsnine

 


이기수 차장 

현 삼성전자 앱스토어 담당 



 


김종원 (필명: 제레미)

현 플랫폼전문가그룹 대표위원

블로그 : 제레미의 TV 2.0이야기 

트위터 : @com10

 

김준영 팀장

현 네이버 앱스토어 서비스팀 팀장 


 .LG CYON | KH80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5:30 13:45:22

 김영욱 부장

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Technical Evangelist

블로그: http://winkey.tistory.com/



제가 패널분들과 앱 개발자 여러분에게 듣고 싶고 토론하고 싶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발사가 좋아하는 앱스토어는 어디인가?
  • T스토어를 앱 개발사입장에서 이용해보고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 네이버 앱스토어가 최근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앱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은?
  • 앱스토어가 플랫폼 수수료로 매출의 30%를 가져가는데 적절한 비율인가?
  • 앱스토어가 장기적으로 현재처럼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여러분의 답변이나 의견을 바라고, 아래 행사에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 홈페이지

Day 2

플랫폼의 시대: 플랫폼 사업자와 써드파티의 대화

국내 분야별 플랫폼 사업자와 써드파티가 한자리에 모여서 깊이 있는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제품, 기술,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와 각 플랫폼에서 앱을 개발하는 써드파티와 스타트업이 모여서 생태계의 주요 참여자끼리 각자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향후 분야별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하는지를 심도있게 토론하기 위해서 패널분들을 모시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1. 일정:  2012년 12월 15일(토) 오전 12시 30분~ 18시

2. 장소 :  서울역 SK 남산빌딩 20층

3. 인원 : 140명

4. 세션 

(1) 12:30 ~ 13:00 - 접수 및 안내   

(2) 13:00 ~ 18:00 - 트랙별 주제 발표 후 패널 토론 

5. 참가비

  - 현장등록 : 6만원 (VAT별도)

  - 사전예약 : 5만원 (VAT별도)

  - 이틀예약 : 4만원 (VAT별도)

6. 증정품 및 경품 

  - 증정품: “스마트 플랫폼 전략"(한빛미디어) 책 1권

  - 증정품 : “티빙 무료 이용권(CJ헬로비전)" 1매 

  - 경품 : “크레마 터치(예스24)" 3대

  - 경품 : “NHN 오픈 API를 활용한 매시업” (옥상훈) 5권 

  - 경품 : '스티브잡스 스토리 그래픽(클라우드북스)' 10권 

  - 경품 : “짝, USB 모바일 미디어 공유기(이너스텍)” 10개\

7. 행사 문의 및 기타 사항

  - 황병선 marsnine@naver.com 

  - 당일 무료 주차 지원은 어려우니 양해바랍니다. 

  - 당일 간단한 스낵과 커피 음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8. 행사 주관

 - 주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플랫폼전문가그룹

 - 주관: 로아컨설팅

 - 후원: KT, SK텔레콤, 한국MS, CA Korea, 예스24, 솔트룩스, 티빙, 한빛미디어, 클라우드북스,  이너스텍

 - 미디어: 벤처스퀘어, OKJSP, 안드로이드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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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인 2000년도 우리나라에서 벤처의 광풍이 불던 처음 시절의 일이었다. 필자는 30대초의 세상 물정 모르는 엔지니어 출신의 순진한 사업가였다. 그 당시까지 벌써 회사를 3개나 만들어 볼만큼 꿈 많고 열정이 넘치던 시절이었다. 1999년도 벤처 투자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필자도 시대를 앞서는 서비스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몇 개의 기업을 스타를 만들었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은 이미 저물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천천히 확산되기 시작하던 광대역 유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이 시작되던 시절이었다. 


필자도 사업 기획서를 쓰고 100여군데 이상의 벤처캐피탈의 심사역에게 사업 설명회를 했지만 투자를 받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개인 투자자 몇 명이 돈을 모아서 투자하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지금으로 얘기하면 엔젤 투자자였다. 사업 계획상으로 1차 투자 금액 목표가30억이었지만 엔젤에게 제안받은 금액은 이에 훨씬 못 미치는 규모였다. 우선 개발을 시작하면서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제안을 수용했다. 

엔젤 투자를 받은 바로 다음달부터 국내 주가는 폭락했고 벤처 투자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 사업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90%가 운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은 이미 시작되었고 조직은 늘어났기때문에 투자 받은 자금은 몇 달도 가지 못해서 모두 소진되었다. 

우리에게 투자한 엔젤은 사회 경험도 일천한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들로   초기 기업에 투자했다가 거의 1년 이내에 투자회수를 바라고 있었다. 몇몇 엔젤은 이미 자신의 지분을 다른 사람에게 매도하기도 했다. 어느 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투자가라며 회사가 어떻게 되는거냐고 찾아왔다. 그리고 나를 포함해 이사진을 사기죄로 소송을 걸겠다고 투자금을 회수해달라는 압력이 들어왔다. 그후에  3년간의 소송을 겪고 혐의는 없어졌지만 내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필자는 지금 플랫폼전문가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대기업, 컨설팅회사, 벤처기업, 학계 등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분들과 매달 모여서 업계 변화의 트렌드와 플랫폼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모임에서 만난 분들과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엔젤클럽을 "PAG&파트너스"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가진 업계의 미래 방향에 대한 통찰력과 기술력으로 벤처 기업을 도와주자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고 이를 통해 우리도 이 업계에 기여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을 거라는 것이 두번째이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진 네트워크를 통해서 국내 벤처들에게 M&A라는 또 다른 성공 목표를 만들어주자는 것이 세번째이다. 

필자는 최근 참여하는 정부자문기구에서 받은 중요 질문이. “어떻게 하면 국내 IT 생태계가 활성화되는가”였다. 우선 개발 대가 산정,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경쟁환경,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필자의 대답은 이것이다.  바로 업계의 후배에게 “큰 바다를 항해하는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꿈만 제시하고 나룻배 한 척만 주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그들에게 필자는 플랫폼전문가그룹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나침반이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플랫폼전문가그룹을 만날 수 있는 곳 http://platformadvisory.kr/

2012년 7월 22일

전자신문에 기고했던 내용을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PAG&파트너스 투자엔젤클럽에 관심있는 분은 메일로 연락부탁합니다.

기타.
  채널IT에서 하는 "직설IT 수다" 프로그램에 저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플랫폼전문가그룹에서 처음으로 운영진이 모여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국내에서 분야별 플랫폼의 최고의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 1부 행사 개요 :  15분 인사이트 & 네트워킹 & 패널토론

. 참가비 : 5만원 (온라인 입금 선착순, 현장 접수 없음 )

. 시간 : 6 23일 오후 1~ 6

. 진행 :

- 15분 발표 후 5분동안 자기소개를 1분씩 5명이 돌아가면서 진행

- 2부 행사에서 서로 관심있는 사람끼리 네트워킹을 하기위한 사전 Ice Break

. 패널 토론 (60)

 주제: 플랫폼 기반 생태계의 활성화 전략은?

 (1) Seeding 단계

 -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 핵심 파트너와 플랫폼 제공사는 무엇을 해야하나?

(2) 성장 단계

  -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척도는?

  - 어떤 생태계끼리 경쟁을 한다면 경쟁의 요소는?

(3) 진화 단계

   생태계의 진화는 어떻게 성공과 실패하는가?

. 참가자 제공 :

  - 샌드위치 : 현장 선착순 40

  - 전문도서 : "핀터레스트 완전정복 : 페이스북을 넘어선 차세대 소셜네트워크"

  - 전문도서 : "플랫폼을 말하다", 플랫폼전문가그룹 운영진 22명이 공동 저작한 출간 예정 도서

. 경품 : MS 오피스 프로페셔날 10

. 행사 신청하면서 수행할 미션!

  - 플랫폼전문가그룹(PAG) 블로그에 회원 등록 : http://platformadvisory.kr

   - 등록 신청시에 모임 참여 한마디에 PAG 블로그에 등록한 ID 적어주기

   - 1부 행사에서 1분간 자기 소개 시간에 말할 내용을 온오프믹스 댓글로 남기기

   - PAG 블로그에서 발표자료를 미리 공부하고 자기 의견을 댓글로 남기기

  

* 전문도서 별도판매

. 개요 : "플랫폼을 말하다", 22명의 전문가가 공동저술한 플랫폼 전략에 대한 전문도서

. 판매 방법 :

   - 1부 행사 참가자는 무료 제공

   - 현장에서 별도 판매 예정

   - 사전 등록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사후 배송

. 가격

   - 행사 참가자     : 무료

   - 현장 별도 판매 : 10,000/

   - 행사 이후 판매 : 12,000/ (행사 이후 온오프라인 판매 예정)




2월 23일에 있었던 플랫폼전문가그룹 운영진 모입 사진과 내용입니다.  간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첫 세션은 저희 운영진이 올해 추진할 활동에 대한 내용을 토론했구요. 두번쨰 세션은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신 김국현님의 서비스인 "Editoy"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Editoy에 대해 김국현님이 직접 서비스에 대해 발표한  비디오입니다.



운영진들의 Editoy에 대한 따뜻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Social Curation Platform이라면 이를 기반으로 다른 서비스 개발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NIE같은 앱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신문 오려붙이기 방식의 교육 앱이 가능할 것 같다.(퓨처워커)
  • 서비스의 목표 고객층에 맞추어 큐레이션할 컨텐츠를 공급해줄 필요가 있다. 만약 고객층이 10대라면 그들이 수다를 시작할 수 있는 신문기사나 연예 기사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검색부터 하는 것은 어렵다(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