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 전략을 알아야할까요? 

제가 4년동안 강의한 내용을 정리해서 이번에 6시간짜리 깊이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기업이 10년 이상 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략이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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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과 사례 분석

커리큘럼

(1) 플랫폼 전략이 필요한 이유와 의미

- 왜 스타트업이 전략을 알아야하는가?

- 왜 스타트업에게 플랫폼 전략이 필요한가?

- 어떤 산업에서 플랫폼 전략이 필요한가?

- 기술 플랫폼의 개념과 그 사례

- 경제적 플랫폼의 개념과 그 사례


(2) 비즈니스 플랫폼의 종류 

- MS와 애플의 전쟁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생태계

-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애플과 플래시

- 애플과 액세서리 생태계와 제품 패밀리 전략

-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만든 서비스 플랫폼과 생태계

- 카카오톡과 iCloud가 만드는 생태계 사례

-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와 앱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 차이

- 아이튠즈, T머니, 페이팔이 보여준 결제 플랫폼


(3) 노키아가 실패한 전략, 비즈니스 생태계의 사례 


- 비즈니스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구축 전략 프레임워크

- 원격 교육 시장에서의 플랫폼 사례 분석

- 콘텐츠 시장에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 사례

- 스마트 자동차에서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 사례 

- 스마트 와치 생태계가 성장한다는 말의 의미


(4) 비즈니스 생태계는 어떻게 시작하고 성장하는가?


- 제품 플랫폼 기반 생태계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 플랫폼 경쟁의 역사와 수직 통합/수평 통합의 관계

- 아마존/애플/구글 플랫폼 경쟁력 비교

-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의 성공과 실패 사례

- 전세계 스마트 와치 시장과 애플 와치의 킬러 앱

- 플랫폼 씽킹 캔버스의 이해






아카데미X 창업스쿨인 "엑스쿨" 오프라인 강좌를 시작합니다. 일단 다음주 월요일인 3월 23일 오후2시에 제가 시범강의로 "핀테크, 플랫폼 전략관점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이란 주제로 진행합니다. 핀테크 트렌드와 제가 생각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전략 프레임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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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제목: 핀테크, 플랫폼 전략관점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 핀테크의 정의

- 국가별 투자 현황

- 분야별 비즈니스 모델 사례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보는 FinTech

- 한국 시장의 가능성 (Q&A)




애플와치는 분명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의 애플 제품과는 철학이 바르다. 

그것은 바로 "복잡성"이다. 



개인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분명 좋은 가치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그것은 분명히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아니었다. 

이는 제품 라인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조업의 가장 큰 리스크는 SCM과 재고의 문제이다. 

명확하게 애플은 제조사이다. 구글이나 아마존과는 다른 제품을 통해 이익을 얻는 회사이다. 따라서 애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적은 수의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하는 대량 선구매 기반의 SCM에서 오는 가격경쟁력이다. 

이번 애플 와치에 대해서 의문스러운 점은 과연 애플이 과거에 어떠한 단일 제품군안에서 저렇게 다양한 재고를 필요로 하는 제품군을 가지고 있었던가라는 질문이다.

필자는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했고, 안드로이드폰을 병렬적으로 사용하는 전문가이지만, 또한 애플의 기본적인 "철학"을 사랑한다. 그것은 바로 "단순함'이다.

그런 관점에서 애플의 철학의 핵심은 바로 "단순한 UI"와 "단순한 제품 라인업"과 "단순한 제품 컨셉"이고 "단순한 제품 가치 제안"이다. 애플의 고객은 복잡한 선택을 하지 않은 것을 가치로 여기는 고객이다. 물론 이런 애플의 "강요된 선택"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수일 수는 있다. 하지만 세상에 수많은 고객중에서 어떤 이은 "다양한 선택지"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애플이 강요된 소수의 선택"만을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며, 필자의 주장은 바로 후자가 애플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애플 와치는 분명히 훌륭한 기구 디자인과 최고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그리고 제품 라인업을 가진 제품이다. 또한 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와치를 전문가 입장에서는 시도해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중이 필요한 애플 와치는 단일 제품 라인업이라고 할지라도 명확한 고객 가치를 지닌 킬러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팀 국이 얘기하는 애니메이션 메신저도 아니고, 18시간이라는 배터리 기반의 헬스 앱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오히려 애플 페이를 더욱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애플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보다 애플 페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정리해보면 애플 페이는 분명 1.0 제품이다. 아직 킬러 서비스가 가슴을 울릴 정도로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스마트와치 시장은 분명 "기술의 발전"이 필요한 산업 단계라고 보여진다. 따라서 애플와치 2.0을 예측해본다. 

아마도 애플 와치 2.0은 다음 중의 하나를 해결해야할 것이다. 

1. 모바일 헬스 디바이스로 보다 가치를 줄 수 있는 센서와 서비스의 내장해서 전세계 모든 환자들에게 필요한 시계

- 몇몇 예측에 의하면 애플도 분명 이 방향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수준의 헬스 앱이 아닌 "메디칼 디바이스" 수준의 센서와 서비스가 필요함 

2. 움직이는 동작 기반의 배터리 충전을 기반으로 일주일 동안 사용가능한 모바일 페이먼트 디바이스

- 애플 페이는 분명히 애플 와치의 킬러 서비스가 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 이슈는 결국 사용성 관점에서 배터리 이슈이므로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애플 페이가 대규모 성장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음

- 물론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똑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를 600만명을 모았기때문에 성공했으나, 문제는 아이폰은 아이팟의 다음 세대라는 기존 고객을 갖고 있었음

- 이는 과연 애플 와치가 아이폰 고객중에 애플페이를 보다 편하게 쓰기 위해서 몇명의 초기 고객기반이 생길지가 관건임 

3. 아이폰과의 독립성을 가진 독자적인 3G를 내장한 애플 페이

- PDA가 PC의 컴패니언 디바이스로 시작했으나, 결국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스마트폰이 되면서 성공했드시, 애플 페이도 결국 자체적인 네트워크로 아이폰 자체의 대체제로 성장할 수 있을 수준의 디바이스 크기, 네트워크, 배터리 문제의 해결 

- 이런 시도를 LG전자도 이번에 MWC에서 했지만, 현재 LG전자의 생태계 구축 능력을 생각했을때 이는 기술만의 문제는 아님

- 이는 네트워크가 줄 수 있는 가치가 "지속적인 네트워크" 기반의 다시 "메시징"이 제일 중요한 킬러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메신저라는 킬러 서비스가 다시 스마트 와치로 옮겨갈 수 있는 핵심 기능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발견이 필요함 


애플 와치를 기다리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