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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HCI 2010 학회 컨퍼런스 패널토의 발표 자료

저번 주에 다녀온 HCI 학회에서 패널 토의에서 발표한 자료 내용으로 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최근 현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PDF 파일이 너무 커서 여기 첨부가 되지 않는군요. SlideShare에 올려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서 몇 장의 사진입니다. 


전종홍님의 내용에서 한 페이지입니다. Web Squared를 잘 정리한 페이지라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원본  )


재미있는 그림이죠? TED.COM 사이트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했던 전시회에서 봤던 재미있던 사이버 에이전트였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이버 에이전트 중에서 제일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음성 인식도 훌륭하고 대화 능력이 꽤 훌륭한 놈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인식해서요.. 나중에 찾아봐야할 듯..



몸으로 하는 테트리스~.


김진우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뭐 UX에 대한 중요한 기초 내용의 복습시간이었죠~.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나마 제대로 좀 이해하게 된 단어입니다. 페르소나~. 여러분 고객의 페르소나는 어떤가요?


연세대 황상민 교수님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재미있게 잘 하시더군요. 책도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 10점
황상민 지음/미래의창




포스트 발표 중에 좀 관심있게 본 내용입니다. 사진 브라우징을 시간 정보로 그룹핑하자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휘닉스 파크에 가서 밤새 아이패드 발표 보고, 세미나 듣고 스키장 구경만 하고 타지는 못했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휘닉스 파크가 그리운 퓨처워커
2010년 2월 1일